메리츠화재의 '메리츠 우리아이 성장보험 M-키즈'는 우리아이의 성장과 양육을 100세까지 보장하는 평생보험이다. 자녀의 학습 성장, 신체 성장, 정서 성장에 맞춘 담보들이 고루 갖춰져 있다.

어린이보험 최초로 3대 질병(암·뇌졸중·급성심근경색증) 진단비를 비롯해 수술비, 입원비, 실손의료비 등 통합치료비를 100세까지 보장한다. 또한 국내뿐 아니라 해외 입원치료 시에도 이례적으로 해외치료 입원의료비를 지급한다.

생활질환 입원일당 신설도 눈에 띄는 부분이다. 요즘 아이들에게 빈번하게 발생하는 아토피피부염, 중이염, 축농증으로 입원할 경우 일당을 지급해준다. 아울러 이 상품은 부모가 불의의 사고를 당할 경우를 대비해 양육자금 담보를 신설,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의 매년 학비지원금과 해당시기에 입학지원금, 취업지원금을 지원한다.

상품은 크게 성장단계에 따라 3가지 플랜으로 구성돼 있다. 건강보장 위주의 '태아성장100세 플랜'(약 2만원대), 성장기 발생위험을 집중 보장하는 '유아성장플랜(약 4만원대), 자녀의 성장기 위험부터 부모의 만일의 사고에 대비한 양육보장까지 지켜주는 '자녀Total100세플랜'(약 10만원대) 중 맞춤형 선택이 가능하다.

M-키즈는 다양한 서비스도 지원한다. 메디포스트 셀트리를 통한 제대혈 보관서비스를 15% 할인받을 수 있고 채혈료, 등록비, 검사처리비, 보관료 등의 서비스를 우대받을 수 있다. 다자녀 가입 시에는 최대 4%까지 보험료를 할인되고 한장의 증권에 자녀별로 독립적인 설계를 할 수도 있다.
 
 

자녀뿐 아니라 가족모두가 하나의 보험으로 안전 울타리를 만들려면 '메리츠 가족단위보험 M-Story'가 현명한 선택이 될 수 있다. 온 가족 3대가 100세까지 통합치료비를 보장받을 수 있는 상품이기 때문이다.

상해 및 질병 중환자실 입원일당, 상해 및 질병 수술위로금, 교통상해 골절진단 및 수술비, 해외치료 입원의료비 등 다양한 담보를 개발해 100세까지 치료비보장을 강화했다. 특히 현대인의 주요 질병인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에 대한 진단보장과 암과 주요성인병에 대한 수술보장을 기존 80세에서 100세까지로 보장기간을 확대한 점이 특징이다.

보험관리도 용이하다. 한장의 증권으로 본인과 배우자는 물론 본인 및 배우자의 부모와 자녀까지 통합보장된다. 자녀는 태아부터 어린이와 성인까지의 위험을 한번의 설계로 충분히 보장받을 수 있으며, 부부형 장기요양보장을 신설해 부부 중 한명이 간병상태가 되는 경우 가입금액의 2배를 보장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