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르 드 코리아 #7, 한슨 캔 구간 우승

박성백, 산악왕 확정·개인 종합 선두 유지

 
  • 박정웅|조회수 : 1,496|입력 : 2012.04.28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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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슨 캔(OPT, 미국)이 '투르 드 코리아 2012' 영주―충주 7구간에서 우승했다.

캔은 28일 영주-충주 140km 7일차 경기에서 3시간 11분 17초 기록으로 엘로우 저지를 입었다. 이어 세레브라야고프 알렉산더(Team Type 1)가 간발의 차이로 2위로 골인했고, 스애론(챔피언시스템)이 3위를 기록했다.

6구간에서 우승해 개인 종합 1위로 부상했던 박성백(국민체육진흥공단)은 아쉽게 9위에 그쳤다.

팀 구간에서는 한슨 캔의 OPT(Team OPTEM)가 지난 대회 팀 종합 1위인 Team Type 1을 제치고 우승했다.

카누린 덴야스(ISD, 우크라이이나)와 최형민(금산군청)은 경북 문경 이화령(해발 548m)과 충주 지릅재(해발 540m) 정상에서 각각 산악왕(King of Mountain)에 올랐다.

리체제 막시밀리어(Team Nippo)는 7구간 스프린트에서 우승해, 부문 종합 1위를 지켰다.

내일 마지막 한 경기를 남긴 현재, 2007년 첫 대회 챔피언인 박성백(국민체육진흥공단)이 이번 대회 산악왕 챔피언 타이틀을 확정했고, 개인 종합에서도 20시간7분49초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이어 미국의 칸들라리오 알렉산더(OPT)와 아르헨티나의 리체제 막시밀리어(Team Nippo)가 각각 3, 4초 차이로 추격하고 있다.

현재까지 팀 종합 순위는 미국 OPT가 60시간24분26초로 1위를 지키고 있고, 우스베키스탄과 서울시청이 2, 3위를 달리고 있다.

‘투르 드 코리아 2012‘는 29일 여주 이포보에서 하남 미사리 경정공원까지 47.3km구간을 끝으로 막을 내리고, 폐막 경기는 생중계 한다.

▲ 7구간 엘리트 시상(KSPO)
▲ 7구간 엘리트 시상(KS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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