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구 명물 분식 총망라!

다이어리알 추천 맛집/ 신사동 ‘새미 해이츠 블루스(Sammy hates blues)’

 
  • 이보라|조회수 : 2,244|입력 : 2012.05.27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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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중 떡볶이에 대한 추억 하나 없는 사람이 있을까. 압구정 1세대인 안성우 대표와 김연희 대표는 세월이 흘러서 다시금 압구정을 찾았다. 이제는 카페에서 샌드위치나 와플을 찾곤 하지만 불과 몇년 전만해도 김치볶음밥과 떡볶이는 카페푸드의 쌍두마차였다. 그들은 그때의 그 기억을 살려 떡볶이를 먹을 수 있는 카페, 새미 해이츠 블루스(Sammy hates blues)의 문을  열었다.
 
매장에 들어서면 굉장히 심플한 분위기와 구조에 제대로 찾아온건지 의문이 든다. 특히나 눈에 보일 법도 한 주방이 전혀 모습을 드러내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이곳은 여느 분식집에 들어서서 기다리며 먹는 번거로움을 탈피하고자 했다. 때문에 편안한 분위기로 풀어 매장을 최대한 깔끔하고 단순한 스타일로 구성했다.
 
과연 압구정표 떡볶이답게 맛은 물론이고 그 자태 또한 남다르다. 대부분의 메뉴들은 평소 친분이 있던 더 스타일링 그룹의 김정민 대표의 도움으로 스타일리쉬한 모습으로 재탄생했다. 떡볶이만 있는 것이 아니다. 단연 넘버원이라 할 수 있는 떡볶이를 필두로 하여 순대, 튀김, 김말이, 어묵까지 총출동 했다.
 
이곳에서 맛보는 음식들은 중독적이다. 알떡볶이는 방문하는이들로 하여금 가장 인기가 좋은 메뉴 중 하나다. 아기자기한 떡으로 국내 떡문화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켰던 동병상련의 알떡과 간 고기, 옥수수, 고구마를 넣고 볶아낸다. 함께  내주는 꽃빵은 매콤한 맛을 잡아줄뿐더러 소스와 곁들여 먹어도 더욱 별미다. 또 간장소스로 맛을 낸 낙지 떡볶이는 낙지와 미나리, 숙주가 들어가는데 여기에 꽈리꼬추를 넣어 개운한 맛이 있어 남성들이 자주 찾는다.
 
이밖에도 즉석에서 손수 만들어 먹는 즉석떡볶이는 순대, 김말이,치즈, 고구마 등 원하는 토핑을 골라 넣을 수 있다. 명물 떡볶이 중의 하나인 통인동 기름떡볶이 역시 매일 통인동에서 공수해와 고소한맛과 매콤한맛 두가지로 선택이 가능하다. 떡볶이를 다 먹고 난 후에는 프로즌요거트를 꼭 맛보길 추천한다. 입안에 남아있는 얼얼한 기운을 달래주는 것은 물론 깔끔하게 마무리 할 수 있다.
 
전국구 명물 분식 총망라!

사진 류승희기자
 
위치 : 압구정 갤러리아 명품관 맞은편 H&M과 세븐일레븐 사이 골목, 두 블럭 지나서 우회전하여 약80m 직진 후 좌측 골목 내에 위치
메뉴 : 알떡볶이 1만원, 낙지떡볶이 1만원, 즉석떡볶이 1만3000원(토핑별도), 이탈리안프로즌요거트 S 4000원/M 7000원
영업시간 : 11:30~23:30 (L.O 22:30)
전화 : 02-517-3233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231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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