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노하우 쏟는 '자연 미인' 가꿈이

한도숙 본에스티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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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이 난무하는 가운데서도 천연의 아름다움에 대한 세간의 관심은 여전하다. 성형에 따른 각종 부작용이 속속 보고되면서 그에 대한 반작용으로 자연미를 가꾸려는 이들이 갈수록 늘고 있다.
 
하지만 자신의 얼굴을 내맡길 믿을만한 피부관리전문점을 찾는 게 쉽지 않다. 마니아들 사이에서 정평이 나있는 곳이 바로 안티에이징 피부관리전문기업 본에스티스다. 이곳의 피부관리 프로그램은 입소문을 타고 국내 연예인들은 물론 일본 왕실 등 해외에서도 인기를 누리고 있다.
 
 
23년 노하우 쏟는 '자연 미인' 가꿈이

사진_류승희 기자

대표적인 것이 한도숙 본에스티스 대표의 23년 피부관리 노하우가 응집된 파이테라피다. 피부가 외부환경을 이겨내는 자생력을 키우는데 주력한 대처법이다. 천연재료와 컬러에너지, 빛에너지 등을 세포에 전달하는 11단계로 이뤄진다.

파이테라피는 '동안 만들기' 프로그램으로 TV 전파를 타면서 눈길을 끌었다. 최근엔 일본 400여 피부관리숍에 수출되며 한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5월엔 아시아 최대의 도쿄국제화장품미용박람회에 초청돼 한 대표가 3일간 파이테라피 관리법을 시연하고 안티에이징 피부관리 강의를 진행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자연 그대로'를 모토로 피부를 가꾸는 본 에스티스의 관리법은 한 대표의 역작이다. 평범한 고교 불어교사였던 그는 결혼과 함께 피부관리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당시 사촌언니의 초대로 갔던 독일에서 의학적 요소를 접목한 '코스메틱'에 매료돼 유학길에 올랐다.

이후 스페인, 프랑스, 일본, 미국 등에서 피부미용 스쿨을 밟으면서 전문성을 쌓았다. 귀국해서는 중앙대 의학식품대학원 석사학위를 받았고 건국대 생명공학 박사과정을 밟았다. 13년간 명지대 피부미용과 주임교수로 재직하면서 한 대표는 국내 피부미용계 권위자로 통하게 됐다.

한 대표는 그렇게 테라피, 대체의학, 피부노화 등의 전문지식을 쌓았고 피부관리 클리닉을 운영했던 경험을 살려 본에스티스를 창업했다. 20여년 한길을 다진 그의 전문성은 바르는 V라인크림 '리셀'로 입증됐다. 2006년 일본에서 열린 안티에이징 국제심포지엄에서 'AISET 그랑프리'를 수상하며 '기적의 젤'이란 평가를 받았다. 38가지 허브로 만든 리셀은 얼굴을 작게 만들고 처진 피부를 개선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전해지며 유명세를 탔다. 미스코리아 대회 참가자들이 합숙훈련에서 즐겨 사용하고 있고 연예인들로부터도 인기를 누렸다. 이후 출시한 산삼비누는 일본 왕실에서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화제가 됐다.

본에스티스는 숍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밸런스 체크를 권한다. 몸의 7개 부위에 보석을 올려놓고 빛을 더해 3분이 지나면 인체 어느 부분에 밸런스가 깨졌는지를 확인한다. 그곳에 에너지를 보충하면 약물치료나 시술을 하지 않고 자연 그대로의 맞춤형 아름다움을 가꿀 수 있다는 것이 한 대표의 지론이다.

한 대표는 "고객의 밸런스를 체크한 뒤 색, 보석, 물 등을 이용한 테라피로 피부와 전신의 에너지를 잡아준다"며 "이렇게 국내에서 다진 에스테틱 기술과 제품을 수출하게 돼 감회가 깊다"고 말했다.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233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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