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주목한 창원시 자전거정책

박완수 창원시장, '2012 벨로시티 글로벌 총회' 기조연설로 국제 관심 이끌어

 
  • 박정웅|조회수 : 3,228|입력 : 2012.06.27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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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조연설에 나선 박완수 창원시장(시 자료)
▲ 기조연설에 나선 박완수 창원시장(시 자료)
창원시 자전거정책이 '2012 벨로시티 글로벌 총회(2012 Velo-city Global)'에서 깊은 주목을 받았다고 시가 밝혔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박완수 창원시장은 26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총회에서 '창원시 자전거 정책 추진과정과 시장의 리더십'이라는 기조연설로 만프레드 노인(Manfred Neun) 유럽자전거연합 회장 등 관계자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박 시장은 '자전거 정책 추진 배경' '도입과 발전' '시장의 역할'을 현장감 있는 자료를 통해 이해를 도왔다고 한다.

특히 누비자 시스템 등 비교적 짧은 시간에 이룩한 창원시 정책이 모범 사례로 평가되었다. 버나드 엔싱크(Bernad Ensink) 유럽자전거연합 사무총장은 '누비자'를 '아시아의 새로운 최고 모델'로 추켜세우며, '2016 벨로시티 글로벌 총회' 창원 개최를 제안했다.

유럽자전거연합(ECF)은 자전거 생활화를 위해 1980년 독일 브레멘에서 첫 총회를 열었고, 자전거 총회는 파리, 코펜하겐, 뮌헨 등 유럽 주요 도시로 이어졌다.

이번 총회에는 아시아권에서는 유일하게 창원시가 초청됐다. 포틀랜드(미국), 에델레이드(호주), 코펜하겐(덴마크), 비엔나(오스트리아), 헬싱키(핀란드) 등 주요 자전거 도시, 유럽자전거연합(ECF)과 독일자전거연합(ADFC) 등 관계자 1000여 명이 참석했다.

박정웅 기자 park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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