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재의 모발이식 이야기⑩] 모발이식 후 탈모? 염증? 두려워말고 피하자!

 
  • 박동재|조회수 : 1,490|입력 : 2012.07.05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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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재의 모발이식 이야기⑩] 모발이식 후 탈모? 염증? 두려워말고 피하자!
모발이식은 탈모로 고민하는 많은 이들에게 풍성한 머리를 만들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현재 모발이식수술만큼 큰 효과를 낼 수 있는 탈모치료방법은 없다.
 
또한 요즘에는 속눈썹이나 눈썹, 헤어라인 교정과 같은 미용을 목적으로 하는 모발이식수술도 가능해지면서 탈모뿐만 아니라 다른 부위의 콤플렉스를 극복하기 위해서도 모발이식 수술을 받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부작용에 대한 걱정으로 수술을 미루거나 꺼리기도 하는데 지속적인 기술의 발달로 모발이식의 부작용이 그리 크지는 않다. 그러나 혹시 모를 부작용을 막기 위해서는 모발이식수술에 대해 제대로 알고 수술 후 올바른 관리가 필요하다.

모발이식수술은 이식한 모낭의 생착률을 높이는 것이 가장 큰 관건이라 할 수 있는데 모발이식 후 모낭염이 발생하면 생착률이 떨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모낭염은 털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생길 수 있는 피부질환으로 수술 후의 음주나 과로, 물리적 자극 등에 의해 발생할 수 있으므로 환자의 절제된 생활이 필요하다.

또 모든 수술이 그러하듯이 모발이식수술 역시 수술 후 통증이 오게 된다. 모발이식수술은 측두부나 후두부의 모낭을 채취하여 다시 이식하기 때문에 모낭을 채취한 부분은 당기고 이식부위에도 부기가 생길 수 있다.

따라서 병원에서 처방해 주는 진통제를 잘 먹고 부기와 통증이 심해지지 않도록 무리한 행동은 피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모발이식 전용 스프레이를 지속적으로 뿌려주어 이식 부위를 촉촉하게 해 주어야 수술 후 딱지가 과도하게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수술을 받은 환자 중 이식한 부위에 탈모처럼 머리가 빠지는 것을 보고 수술이 잘못 되었다고 판단하는 경우가 있는데 모발이식 후 수술부위의 탈모가 일어난 뒤 새로 모발이 자라나오는 것으로 걱정할 필요가 없다. 다만 수술 후 2주간은 이식부위를 문지르거나 긁는 등의 자극을 주어서는 안 된다. 자극으로 인해 모낭이 빠져 영구적인 탈모가 올 수 있기 때문이다.

모발이식수술의 부작용을 막기 위해서는 수술 전후의 관리가 가장 중요하므로 무엇보다 모발이식에 대해 풍부한 지식과 임상경험을 갖춘 모발이식 전문의를 찾는 것이 여러 가지 부작용을 피할 수 있는 올바른 방법이라는 점을 기억하고 모발이식 전문 병원을 찾아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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