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르 7경기]영국 자전거영웅 위긴스(SKY)··· 엘로저지 착용

프룸(SKY) 구간 우승··· 디펜딩 챔피언 에반스(BMC)도 종합 2위 도약

 
  • 박정웅|조회수 : 2,049|입력 : 2012.07.08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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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이지 막바지 산악코스를 오르고 있다
▲ 스테이지 막바지 산악코스를 오르고 있다
프룸(SKY)이 프랑스 자전거일주대회 '뚜르 드 프랑스' 제7경기(Stage 7)에서 우승했다.

프롬은 7월 7일 대회 첫 산악구간인 'Tomblaine-La Planche des Belles Filles 199km' 경기에서 4시간58분35초로, 생애 첫 우승을 일궜다.

▲ 개인종합 선두가 위긴스로 바뀌었고, 디펜딩 챔피언 에반스가 2위로 올라섰다
▲ 개인종합 선두가 위긴스로 바뀌었고, 디펜딩 챔피언 에반스가 2위로 올라섰다
영국 자전거 영웅, 위긴스(SKY, 주장)가 대회 첫 엘로저지를 입었다. 위긴스는 동료 프롬에 2초 뒤진 3위로 들어오면서, 개인종합 선두로 올라섰다. 어제까지 개인종합 선두를 달리던 칸체라라는 프롬에 1분55초차로 저조한 경기를 보이며, 위긴스에게 결국 엘로저지를 내줬다.

디펜딩 챔피언의 관록도 서서히 나타나고 있다. 에반스(BMC, 주장)는 이날 경기에서 2위로 선전하며, 개인종합 2위로 올라섰다. 선두 위긴스와는 불과 10초차다.

프롬과 리더 위긴스가 선전한 스카이팀은 이날도 팀 구간 우승을 달성했다.

▲ 7경기까지 종합 결과(우측 상단은 구간 우승)
▲ 7경기까지 종합 결과(우측 상단은 구간 우승)
전문가들은 다음 경기(Stage 8)가 대회 분수령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7월 8일 'Belfort-Porrentruy 157.5km' 경기는 무려 7개 산악을 넘어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 97km지점(Cote de Saulcy) 경사도 8.6% 4.6km구간, 130.5km(Cote de la Caquerelle) 7.6% 4.3km, 141.5km(Col de la Croix) 9.2% 3.7km구간 등 '마의 코스'가 기다린다.

따라서 지금까지 뒤진 선수들은 공격으로 시간을 만회해야 하며, 반면 다소 여유 있는 선수들은 템포 조절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박정웅 기자 park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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