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경춘선, 자전거로 달린다

북한강변 폐철도 활용 ‘북한강 자전거길’ 연내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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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춘선 기찻길을 자전거로 달릴 수 있게 된다.

경기도는 지난 2010년 12월 20일 역사 속으로 사라진 경춘선 폐철도를 활용 북한강 자전거길을 조성한다고 11일 밝혔다.

북한강 자전거길은 남양주 북한강 철교에서 시작해 가평 대성리, 자라섬, 강촌역을 지나 춘천 의암호반까지 이어지는 총연장 150km로 올해 안에 조성된다.

이 자전거길은 남양주~가평을 잇는 경기도 구간 50km,와 강원도 구간 100km로 7월 이후 착공된다.

북한강 자전거길이 개통되면 ‘한강자전거길(63km)’, ‘남한강 자전거길(143km)’과 연계돼 서울∼경기∼강원을 잇는 총연장 356km의 한강 자전거길이 완성된다.

이와 관련, 행정안전부, 국토해양부, 환경부, 산림청, 경기도, 강원도, 남양주시, 가평군, 춘천시, 철도시설관리공단은 11일 오후 3시 가평군청에서 ‘북한강 자전거길 조성을 위한 관계기관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김억기 경기도 교통건설국장은 "경춘선 자전거길이 조성되면 수도권 주민들이 자전거를 타고 추억이 깃든 경춘선 폐철도를 따라 남양주, 가평의 풍부한 문화 관광 자원을 직접 찾아갈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작년 개통한 중앙선 폐철도를 활용한 남한강 자전거 길은 주말이면 3000~4000여명 이상이 방문할 정도로 수도권 주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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