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과 '月 한잔'에 '쿨한 밤'

주류특집/보해양조

 
  • 김진욱|조회수 : 4,714|입력 : 2012.07.24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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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가인이 한달 만에 1백만명 이상의 친구와 술잔을 기울이며 힐링 타임(Healing Time)을 가져 화제가 되고 있다. 하루에 3만3000명의 친구를 만난 셈이다.

보해는 자사의 소주 ‘월(月)’의 신개념 인터렉티브광고가 지난 6월14일 론칭된 이후 한달도 안된 7월12일 방문자가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인터렉티브광고는 월의 모델인 한가인과 제품, 소비자간의 감성 교감을 위해 제작된 소비자 참여형 광고다.

보해 인터렉티브광고 제작 관계자는 “보해 광고사이트는 론칭 이틀째인 6월16일 동시접속자가 1800명 이상 달하는 엄청난 방문자 수 때문에 서버다운 방지를 위해 온라인 게임회사의 서버를 사용했다”면서 “일반적으로 브랜드 론칭 3개월 시점에 브랜드사이트에 30만명이 방문하면 성공캠페인으로 간주하는데, 보해 광고의 경우 론칭 한달도 안돼 백만명을 돌파한 것은 매우 큰 성과"고 설명했다.

한가인과 '月 한잔'에 '쿨한 밤'


화제의 이 광고는 한가인이 자주 가는 가상주점 ‘보해 월’에 소비자를 초청, 한가인과 마주한 채 소주 한잔을 기울이고 그녀가 추천하는 음악을 듣고 이야기를 나누는 내용이다. 보해에 따르면 처음 열흘간 PC와 태블릿PC·모바일을 통해 한가인을 만난 소비자는 각 38만명, 17만명이다. 

특히 모바일의 경우 한가인에게 전화를 걸면 시간대별로 한가인과 다양하고 재미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다. 예를 들어 “너무 오랜만에 연락한 거 아냐? 할 얘기 진~짜 많겠다! 내가 저번에 같이 가고 싶다고 한 곳 기억하지? 빨리 만나서 한잔 하자! 여기로 와!”라며 한가인이 문자 메시지와 함께 소비자가 방문할 주점의 사이트 주소(m.bohaemoon.com)를 알려준다.

광고를 접한 누리꾼들은 “광고가 정말 기발한 듯! 전화도 신세계, 사이트도 신세계”, “보해 광고는 진짜 신의 한수 같다”, “월과 함께라면 기분 좋은 일이 생길 것 같다”, “다른 이에게 힐링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 “보해의 전국시장 진출이 시급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보해 홍보 담당자는 “월 캠페인은 힐링이라는 콘셉트 아래 힐링할 수 있는 소주 월, 대화를 통해 힐링을 전하는 친구 한가인, 힐링 음악과 함께하는 주점 월이 더해져 만든 의미 있는 캠페인”이라면서 “앞으로도 건전한 힐링문화 확산에 꾸준히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가상주점 ‘보해 월’은 모바일과 태블릿PC, PC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접속 가능하다. 모바일로는 한가인의 전화번호(010-5544-1950)로 전화를 걸면 되고, 태블릿PC와 PC로는 ‘주점 월’의 사이트(www.bohaemoon.com)를 방문하면 된다.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240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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