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확실한 시장, 수익성 높은 IPO에 '정조준 투자'

메리츠종금증권 ‘세이프밸런스증권2’

 
  • 머니S 김성욱|조회수 : 2,667|입력 : 2012.07.27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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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시장에서 인기를 모으는 상품 중 하나가 바로 공모주펀드다. 신규 상장 종목은 가격이 낮게 책정되기 때문에 그만큼 수익을 올릴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공모주펀드는 자산의 대부분을 채권으로 운용하고 10~30% 수준에서 공모주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현재의 저금리 기조 및 변동성이 확대되는 불확실한 시장 상황에서 투자 리스크는 줄이고 ‘금리+ α’ 수준의 수익을 추구할 수 있어 중위험 중수익 투자자에게 적합하다.

하지만 올해 상반기 공모주시장은 유럽 재정위기 등 불확실성 증가에 따른 기업들의 IPO 일정 연기로 신규 상장 건수가 큰 폭으로 감소하며 위축됐다. 상반기 중 국내 증시에 발을 들인 상장기업은 10개사. 지난해 상반기 35개와 비교하면 3분의 1 수준이다. 이 때문에 공모주펀드에 대한 인기도 크게 줄어들었다.

그러나 하반기에는 신규 상장 기업수의 점진적 증가가 예상되고 있을 뿐 아니라 대기업 계열사 등 우량 기업의 신규 상장이 예상되고 있는 등 시장 여건이 개선될 전망이어서 공모주펀드에 대한 투자 매력이 클 것으로 보인다.

불확실한 시장, 수익성 높은 IPO에 '정조준 투자'


이러한 시장상황에 따라 메리츠종금증권은 공모주에 투자하는 ‘메리츠 세이프밸런스증권2(채권혼합)’를 판매하고 있다.

메리츠 세이프밸런스증권2(채권혼합)는 우량채권 등에 50% 이상 투자하여 안정적인 이자수익을 확보하면서 공모주 및 일반주식에 30% 이하로 투자, 공모가가 적정 가치보다 낮게 형성되는 점을 이용한 상장 차익실현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공모주가 매력이 크다고는 하지만 모든 종목이 신규 상장 후 수익을 내는 것은 아니다. 이에 따라 메리츠 세이프밸런스증권2(채권혼합)는 거의 모든 공모청약에 참여하는 일반적인 공모주펀드의 운용 전략과 달리 참여대상 기업을 미리 선정하고 적정수준의 가격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참여하고 있다. 또 공모주 투자에 있어서 종목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기업의 경우에는 높은 가격을 제시하거나 보호예수를 통한 물량 확보에 중점을 둔 것이 이 상품의 큰 특징이다.

서형종 상품M&S팀장은 “일반적으로 주식시장의 상승기 또는 시장의 고점에서 공모주 청약이 이루어질 경우 공모가격에 버블이 생겨 시세차익을 얻기 힘든 반면, 주식시장이 조정을 거치는 시기에는 공모가격에 거품이 빠져 적정한 시세차익을 내기가 용이하다”며 “이러한 공모주펀드의 특징으로 볼 때 현 시점이 공모주펀드에 투자하기 적절한 시기라고 판단된다”고 말했다.

총 보수는 연 1.5%이며, 환매수수료는 90일 미만에는 이익금의 50%, 90일 이상인 경우에는 180일 미만 시 이익금의 30%, 180일 이상 365일 미만 시 이익금의 20%다.

상품에 대한 문의 및 가입은 메리츠종금증권 전국 본·지점과 컨택센터(1588-3400)에서 가능하다.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240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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