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지천따라 달리는 자전거길 7곳은?

서울시, 수준별로 즐길 수 있는 자전거 코스 소개

 
  • 기성훈|조회수 : 2,783|입력 : 2012.07.26 11:15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서울시가 26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수준별로 즐길 수 있는 시내 7개 지천 자전거 코스를 소개했다.

먼저 초급코스엔 하천 폭 좁고 얕아 물에 발 담그고 쉬어가기 좋은 성북천과 좁은 하천폭에 낮은 건물이 어우러져있는 성내천이 뽑혔다. 성북천 코스의 경우 성북구청 앞·보문4교·보문1교에 설치된 3개의 분수에서 각각 하루 3번(낮12시·오후3시·오후6시, 1시간 씩) 분수쇼를 감상할 수 있다.

중급코스엔 불광천, 양재천, 탄천이 선정됐다. 양재천은 강남의 고층 빌딩이 우거진 갈대숲 사이로 난 자전거도로를 굽어보고 있는 풍경이 어울리지 않는 듯 어울리는 조화를 느낄 수 있다. 자전거도로 주변엔 높은 건물도, 현란한 전광판도 없어 고즈넉한 탄천코스의 매력이다.
서울시내 지천따라 달리는 자전거길 7곳은?

한 시간 정도의 중상급자를 위한 코스로는 안양천과 중량천이 제격이다. 안양천에서는 하천폭이 넓어 자전거를 타고 달리면 강바람이 불어와 시원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다. 한강 지천 중 가장 규모가 큰 중랑천은 '살곶이다리' '해바라기·코스모스 텃밭' 등 다양한 볼거리를 자랑한다.

임동국 시 보행자전거과장은 "앞으로 자전거가 우리 생활 속에 정착될 수 있도록 레저뿐 아니라 생활 전반 다양한 테마의 시내 자전거코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0%
  • 0%
  • 코스피 : 3236.86상승 4.3318:03 07/28
  • 코스닥 : 1035.68하락 10.8718:03 07/28
  • 원달러 : 1154.60상승 4.518:03 07/28
  • 두바이유 : 73.52하락 0.1818:03 07/28
  • 금 : 73.02상승 1.4318:03 07/28
  • [머니S포토] 박용진·정세균·이낙연·추미애·김두관·이재명 '파이팅!'
  • [머니S포토] 신혼희망타운 모델하우스 살펴보는 노형욱 장관
  • [머니S포토] 요즌것들 연구소2, 인사 나누는 이준석-이영
  • [머니S포토] 당정청…오늘 '2단계 재정분권 추진안' 발표
  • [머니S포토] 박용진·정세균·이낙연·추미애·김두관·이재명 '파이팅!'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