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장난 가전, 찾아가 고쳐드립니다"

가전업계 AS 서비스 대폭 강화

 
  • 머니S 이정흔|조회수 : 4,363|입력 : 2012.08.22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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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업계가 가전제품 안전사고가 잦은 여름을 맞아 '찾아가는 AS 서비스'를 강화하며 고객들의 마음잡기에 나섰다. 최근 기후 변화로 기습폭우가 잦아지고 휴가로 장기간 집을 비우는 고객이 많아지며 가전제품의 고장이나 안전사고가 늘어나는 데 따른 것이다.
 
AS 방법 또한 더욱 편리하게 진화하고 있다. 고객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직접 고객을 찾아가는 AS에 나서는가 하면, 집을 비우는 시간이 많은 1인 가구를 위해 사이버 AS센터 등을 마련하기도 한다. 
 
"고장난 가전, 찾아가 고쳐드립니다"

건강생활용품 전문기업 한경희생활과학은 폭우로 인해 침수가 된 스팀다리미, 청소기 등 자사제품에 대한 신속한 AS를 위해 한경희생활과학의 찾아가는 서비스(찾서)의 인원을 대폭 확충했다.
 
AS센터(1577-3555)를 통해 접수하면 48시간 내 찾서 요원이 고객을 방문해 안전 점검, 제품 수거 등 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폭염에 이어 폭우 피해로 물 건강에 관심이 많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살균수제조기 클리즈와 ‘한경희샤워필터-피부애’의 판매를 강화하고 있다.
 
한경희생활과학 김창성 AS팀장은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장마 기간 동안 AS를 강화해 운영 중”이라며 “최근 예상치 않은 폭우가 잦아지고 있어 누수로 인한 가전 제품의 고장이 잦아지므로 외출 시 제품의 전원을 반드시 분리하고, 스팀청소기 사용 후에는 물을 완전히 제거하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보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삼성전자는 업계 최초로 인터넷 사이버센터를 구축해 온라인 찾아가는 서비스를 실현했다. 고객이 인터넷으로 AS를 신청하고 인터넷과 연결되는 컴퓨터나 휴대폰이 있으면 엔지니어가 방문하지 않고 원격으로 해결해 준다.
 
LG전자는 냉장고와 로봇청소기에 버튼 하나만 누르면 제품 스스로 제품 정보를 서비스센터로 전송해 진단해주는 ‘스마트 진단’ 기능을 추가했다. '스마트 진단' 버튼을 누르면 휴대폰이나 전화기로 작동음을 서비스센터로 전송돼, 서비스 기사 방문 없이 간편하게 고장 여부를 진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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