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피해, 조금이나마 덜 수 있다면…

보험사, 대출금 상환 유예 등 피해고객 지원책 잇달아

 
  • 배현정|조회수 : 2,859|입력 : 2012.08.28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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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볼라벤'으로 인한 피해 고객들을 지원하는데 보험사가 앞장서고 있다. 
 
삼성생명은 28일 서해와 남해 해안가 및 제주 등 태풍 ‘볼라벤’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고객을 특별지원하기 위해 보험료 납입, 대출금 및 대출이자 상환을 6개월간 유예한다고 밝혔다.
 
유예대상은 보험료, 보험계약대출 이자, 부동산 담보대출 등 융자대출 원리금이며, 미납금액은 6개월 후 분할 또는 한꺼번에 내면 된다. 또한 태풍으로 인해 보험금지급 사고가 발생한 경우에는 사망 관련 보험금 일부를 즉시 지급하는 보험금 긴급지원 서비스도 실시한다.
 
지원을 원하는 고객은 9월 말까지 삼성생명 각 지점 및 고객플라자에 피해확인 증빙서류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문의: 전용콜센터1577-4118).
 
신한생명은 이번 태풍 및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고객을 지원하기 위해 보험료 납입과 대출금 상환을 6개월간 유예하고, 상해·입원 등 관련보험금 신청 시 신속히 지급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지원내용을 살펴보면, 이달부터 보험료납입을 2013년 1월까지 유예하고 경제적 형편에 따라 내년 7월까지 분할 납입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보험계약대출과 부동산 담보대출· 신용대출 등 대출고객에 대해서도 원금 상환을 6개월간 유예하고, 대출 연체이자를 면제하는 등 대출관련 서비스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신청은 9월까지 신한생명 고객지원센터 또는 지점으로 전화 및 방문하거나 담당 설계사에게 요청하면 된다.
 
한편 손해보험사들은 태풍 피해를 최소화하고 고객 긴급 지원을 위한 24시간 비상 태세에 돌입했다. 삼성화재, 현대해상, 동부화재 등 손보사들은 손해보험협회에 종합사무국을 설치해 공동 대응체제도 구축했으며, 긴급 보상 캠프를 가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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