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싱가포르 신규 사업 수주 '봇물'

 
  • 송협|조회수 : 4,148|입력 : 2012.09.18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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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사장 정수현)이 지난 17일 싱가포르 전력회사 '싱가포르 파워社'에서 발주한 지하 케이블 터널 공사 중 'NS3 공구'를 미화 2억5200만달러(한화 약 2810억원)에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싱가포르 앙 모 키오와 메이 로드를 연경하는 총 7.27km의 전력구 터널을 시공하는 공사로 올해 말 착공해 오는 2018년 완공 예정이다.

싱가포르는 차세대 전력망 구축을 위해 이번 공사를 발주했으며 지하 케이블 터널 공사의 전체 규모는 미화 16억3500만달러이며 총 터널 길이는 35km에 달한다.

현대건설은 지난 1981년 '플라우 테콩 매립공사'를 시작으로 30년간 싱가포르 내 간창이공항, 썬텍시티, 마리나센터, 유류비축기지 등 무수한 기념비적인 건축, 토목공사를 수주했으며 싱가포르에서 수행 중인 유사공사의 우수한 수행능력 및 기술력을 인정받아왔다.

아울러 현대건설은 현재 싱가포르 주롱섬 앞바다 해저에 시공중인 '주롱 석유비축기지 공사', '도심 지하철 공사','아시아스퀘어타워','파시르리스 콘도미니엄','사우스비치 복합단지' 개발 공사 등 총 11건, 미화 39억달러 규모의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현대건설은 올해 사우디 알 사나빌 380kv 변전소, 콜롬비아 베요 하수처리장, 사우디 마덴 알루미나 제련소 공사, 카타르 루사일 고속도로 공사, 베네수엘라 정유공장 수주, 싱가포르 복합개발 공사를 수주한데 이어 이번 싱가포르 지하 케이블 공사를 수주 등 총 59억달러 규모의 수주액을 기록하면서 올해 해외수주 목표 달성을 위한 순항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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