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건설업계 최초 가동원전 설계용역 수주

 
  • 머니S 송협|조회수 : 5,428|입력 : 2012.10.10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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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대표 서종욱)은 지난 8일 국내 건설업계 최초로 한국수력원자력㈜이 발주한 '원자력발전소 가동원전 일반설계(전기)용역'을 수주, 원자력발전소 가동원전 설계의 첫 시동을 걸었다.

이번 용역은 현재 국내에서 가동중인 전체 원자력발전소 계통 및 기기에 대한 설계변경 기술검토와 원자력발전소 설비에 대한 안전성 평가, 인허가 지원 등 기술적 검토업무 등이 포함된다.

대우건설은 지난 6월 19일 종합건설사로는 처음으로 원자력발전소 가동원전 설계기술 용역(Q등급)유자격 공급업체로 선정됐다.

원자력발전소 가동원전 설계기술용역(Q등급) 유자격 공급업체로 등록되면 국내 가동중인 20여기 원자력발전소 설비개선, 노후설비 교체 등 유지 및 보수 역무에 필요한 설계용역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대우건설은 지난 2009년 국내 최초 요르단 연구용원자로 EPC(설계, 구매, 시공)공사를 수주하면서 이미 원자력 분야에서 EPC일괄 수행 능력을 일찌감치 인정 받았다.
대우건설, 건설업계 최초 가동원전 설계용역 수주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한수원 원자력발전소 가동원전 설계기술 용역(Q등급)유자격 획득과 가동원전 일반설계(전기)용역 수주를 토대로 국내외 원자력발전소 EPC사업을 일괄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한편 대우건설은 월성원자력 3, 4호기, 신월성원자력 1, 2호기 등 상용원전과 방사성폐기물처분시설 등 원자력시설 시공능력뿐 아니라 원자력시설 설계 수행능력도 보유하는 국내 최초 종합건설사로 발돋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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