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서동 아파트 59.86㎡
2회 유찰 3억9680만원
 
서울 강남구 수서동 747번지 삼성 아파트 109동 1101호가 경매 나왔다. 대왕중학교 북동측 인근에 소재한 12개동 680세대의 대단위 아파트 단지 물건으로 1997년 12월에 입주했다. 15층 건물 중 11층으로 남향이며 59.86㎡(18평형)의 구조로 방이 3개다. 광평로, 일원로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3호선 일원역이 걸어서 7분 거리에 있다. 왕북초등, 대왕중, 중산고교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대모산공원과 삼성서울병원 등 생활편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6억2000만원에서 두차례 떨어져 3억968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등본상 저당권 1건은 매각 후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시 명도부담은 없다.
 
시세 5억5000만원에서 6억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2억9000만원에서 3억3000만원이다. 매각일자는 2012년 10월24일 서울중앙지방법원 경매3계다.
 
사건번호 12-11618
 
상일동 아파트 75.46㎡
3회 유찰 3억9424만원
 
서울 강동구 상일동 187번지 고덕주공 아파트 720동 203호가 경매 나왔다. 상일여고 동측 인근에 소재한 25개동 890세대의 대단위 아파트 단지 물건으로 1983년 12월에 입주했다. 5층 건물 중 2층으로 남향이며 75.46㎡(23평형)의 구조로 방이 3개다. 상암로, 구천면로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다. 고일초등, 상일여중, 상일여고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강동경희대병원과 명일공원 등 생활편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7억7000만원에서 세차례 떨어져 3억9424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등본상 저당권 1건, 가압류 5건, 압류 4건은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시 명도부담은 적다.
 
시세 6억8000만원에서 7억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1억3000만원에서 1억7000만원이다. 매각일자는 2012년 10월22일 서울동부지방법원 경매5계다.
 
사건번호 11-14675
 
신정동 아파트 84.77㎡
2회 유찰 3억5200만원
 
서울 양천구 신정동 1278번지 목동삼성 아파트 104동 1004호가 경매 나왔다. 신목초등학교 남동측 인근에 소재한 6개동 926세대의 대단위 아파트 단지 물건으로 1996년 9월에 입주했다. 22층 건물 중 10층으로 동향이며 84.77㎡(26평형)의 구조로 방이 3개다. 안양천로, 신목로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다. 신목초등, 목일중, 신목고교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현대백화점과 이대목동병원, 안양천근린공원 등 생활편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5억5000만원에서 두차례 떨어져 3억52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등본상 저당권 6건, 가압류 2건은 매각 후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시 명도부담은 없다.
 
시세 5억원에서 5억500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3억원에서 3억2000만원이다. 매각일자는 2012년 10월24일 서울남부지방법원 경매3계다.
 
사건번호 12-1969
 
※자료제공 : EH경매연구소(02)594-9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