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자전거 정책 만든다

25일 시민토론회 통해 현장 의견 '자전거 마스터플랜'에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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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단체자전거출퇴근 시범사업 '자전거버스'
▲ 서울시 단체자전거출퇴근 시범사업 '자전거버스'
서울시의 안전한 자전거문화 정책이 시민 참여로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시는 10월 25일 잠실종합운동장 소강당에서 시민, 전문가, 시 관계자가 함께하는 자전거 시민토론회 '자전거가 존경받는 두 바퀴 서울'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자전거 동호회 등 현장 의견을 '자전거 마스터플랜'에 담을 계획이다.

이번 토론회는 정책 성공을 위해 ▲생활교통 자전거 정책 방향 ▲이용 활성화 및 안전문화 확산 ▲자전거 마스터플랜 등을 집중 논의한다. 또한 지금까지의 자전거 정책을 되짚어보고 향후 과제도 점검할 예정이다.

토론회에는 김지회 자전거로출퇴근하는사람들 운영자, 시민패트롤, 김홍상 명지대학교 교수, 신희철 한국교통연구원 자전거교통연구센터장, 류재영 국토연구원 연구본부장 등 시민과 내외부 전문가가 함께 한다. 임동국 보행자전거과장과 신희철 센터장이 '서울시 자전거 마스터플랜' '서울시 자전거 정책 평가와 과제'를 발표하며, 김홍상 교수를 좌장으로 시민 자유토론을 진행한다.

임동국 보행자전거과장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자전거 정책으로 이용 활성화와 안전 문화 정착을 꾀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민 토론회 외에도 시는 29일 동호인 대상 안전교육과 25-26일 시민강사 보수교육 등을 통해 자전거 이용활성화와 안전문화 정책을 지속한다.

한편 시가 16일 밝힌 자료에 따르면 자전거교육과 시설정비 등 자전거 정책을 본격 추진한 2009년부터 자전거 사고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2009년부터 어린이·청소년·일반 시민·자동차 운전자 등 약 6만 명 이상을 대상으로 자전거 문화 교육을 진행해왔다.


박정웅 기자 park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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