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교차 등 날씨와 무관한 라이딩 비결은?

고어 바이크웨어, 방수·투습·방풍 등 기능성 골고루 갖춰 환절기나 동절기에 적합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 고어택스 자료
▲ 고어택스 자료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에는 자전거 라이딩이 힘들다. 찬바람은 물론이고 예기치 못하게 비나 눈을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날씨에 상관없이 자전거를 탈 요령이면 자전거 복장을 체크하자. 기본적인 저지(상하의)에 체온을 유지할 수 있는 바람막이 등 바이크웨어가 필수다. 일상의 두터운 점퍼나 여러 옷을 껴입는 것은 라이딩에 적합하지 않다. 자전거는 땀을 내는 운동으로 기본적으로 땀을 배출하면서 바람까지 막아야 체온을 지킬 수 있다.

50년 역사의 고어택스(GORE-TEX) 고어 바이크웨어는 이런 기능을 충실히 수행한다. 윈드스토퍼 원단에 고유 기술을 담았다. 고어택스의 기본은 멤브레인에 있다. 멤브렌인(Membrane)은 특정 성분만을 걸러내는 막으로 제곱인치당 80억 개 이상의 미세 구멍을 갖고 있다. 이를 통해 비나 눈을 막으면서 내부의 땀을 배출해 체온을 지킬 수 있다. 바늘땀을 봉합하는 기술(씸실링)도 특징이다.

고어택스는 1958년 미국 고어 박사가 발명했다. 1981년에는 미항공우주국(NASA)의 우주비행사가 사용할 정도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1996년 미국 내 89개 특허 등이 이를 뒷받침한다. 지금은 항공우주, 자동차, 화학, 정보통신, 에너지, 군수, 레저 등 모든 분야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 0%
  • 0%
  • 코스피 : 3169.08상승 33.4918:03 04/13
  • 코스닥 : 1010.37상승 9.7218:03 04/13
  • 원달러 : 1125.90상승 118:03 04/13
  • 두바이유 : 63.28상승 0.3318:03 04/13
  • 금 : 61.10상승 0.1618:03 04/13
  • [머니S포토] 국회 '모빌리티포럼' 2차 세미나
  • [머니S포토] 민주당 차기 원내대표에 윤호중·박완주 격돌
  • [머니S포토] 원희룡 제주지사, 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규탄 기자회견
  • [머니S포토] 정무위 소위, 귀엣말 나누는 성일종과 김병욱
  • [머니S포토] 국회 '모빌리티포럼' 2차 세미나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