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환의 한방탈모치료이야기⑦]늘어나는 20대 여성 탈모 환자, 가을철 더욱 주의해야

 
  • 이성환|조회수 : 4,248|입력 : 2012.10.19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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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환의 한방탈모치료이야기⑦]늘어나는 20대 여성 탈모 환자, 가을철 더욱 주의해야
탈모 증세로 치료를 받는 환자의 절반 가까이가 20~30대인 요즘, 젊은이들에게 탈모는 큰 고민이자 스트레스일 수밖에 없다.

여기에 여성층 탈모환자의 수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니 한창 외모에 관심을 두는 20~30대 여성들 중에는 알게 모르게 속앓이를 하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그런데 특히 지금과 같이 아침저녁 제법 쌀쌀한 기운이 감도는 가을 날씨에는 더욱 긴장감을 늦춰서는 안 된다.

탈모는 두피에 발생한 열과 각질, 유분이 모공을 막아 모발의 성장을 방해하면서 생기게 되는데, 열로 인해 생긴 각질과 함께 건조한 가을 날씨가 각질과 유분을 더욱 촉진시켜 막혀버린 모공의 모근이 약해지기 때문이다.

여기에 여름 동안 받은 강한 자외선으로 약해진 모발이 본격적으로 빠지기 시작하면서 탈모의 증상이 두드러지게 된다.

쉽게 말해 장기간 햇볕을 쐴 경우 피부가 손상 되듯이 두피와 모발도 손상되어 환절기의 차갑고 건조한 날씨에 적응을 하지 못해 쉽게 탈락현상을 보이게 되는 것이다.

이처럼 일반적인 가을 탈모의 경우 보통 3개월이 지나면 새로운 머리카락이 나는 것이 정상이지만 유전적 소인을 가지고 있거나, 잦은 다이어트 및 식생활의 불균형으로 과도한 탈모 현상이 지속되는데도 적절히 치료를 하지 않을 경우에는 회복이 잘 되지 않기 때문에 탈모의 양상을 보인다면 초기에 적극적인 대책을 세울 필요가 있다.

남성 탈모와 달리 여성탈모는 정수리를 포함한 두피 전체에 탈모가 진행되며, 머리 중심부의 모발이 가늘어지고 숱이 적어지는 형태를 나타낸다.
 
때문에 두피가 훤히 들여다보일 수 있어 여성들에게 탈모는 더 큰 콤플렉스로 자리 잡을 수 있다.

따라서 증상이 심해지기 전, 정확한 검사와 분석을 통해 체질별로 구분하여 평상시 좋지 못한 생활습관을 교정하고 모발의 손상 요인을 제거하는 것이 여성 탈모의 치료와 예방에 도움이 될 것이다.

두피에 직접적인 영양을 공급하고, 발모를 촉진시키는 한약은 두피에 치우친 열과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어 탈모 치료뿐만 아니라 수족냉증과 생리불순, 소화불량 등의 신체적 여성질환을 동시에 치료할 수 있으니 늦기 전 탈모 전문한의원 및 탈모치료병원을 찾아 상담을 받아 볼 것을 권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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