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자전거 기록··· '머리카락 쫑긋' 다운힐 지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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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화산재를 날리며 내려오는 마쿠스 스퇴클(레드불 홈페이지 갈무리)
▲ 2011년 화산재를 날리며 내려오는 마쿠스 스퇴클(레드불 홈페이지 갈무리)
샘 위팅엄(캐나다)이 자전거로 평지 포장도로에서 '총알 탄 사나이'라면 내리막(다운힐)에서는 마쿠스 스퇴클과 에릭 베론이 쌍두마차다.

먼저 화산 다운힐의 지존 '마쿠스 스퇴클(37·오스트리아)'. 산악자전거 다운힐 선수인 그는 2011년 니카라구와 화산에서 164.95km/h로 에릭 베론의 163km/h(2002년) 기록을 바꿨다.

그는 또한 2007년 칠레 라 파르바의 스키슬로프(1.6km 45도)를 210.4km/h로 주파해 자신의 8년 전 기록을 다시 썼다.

에릭 베론의 다른 기록을 바꾸겠다고 공언한 스퇴클은 현재 레드불의 MS레이싱팀 감독을 맡고 있다.

보통 다운힐 기록은 설산에서 세워진다. 눈이 부드러운 화산재보다 지면 저항이 덜하기 때문이다.

에릭 베론(51프랑스)이 설산 다운힐의 최강자로 2000년 프랑스 레 아크 스키장에서 222km/h로 내려와 세상을 놀라게 했다.

그는 또한 일반 다운힐 기록도 갖고 있다. 베론은 갈비뼈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으면서 2002년 172km/h 기록을 세웠다. 이후 그는 안전을 이유로 일반 다운힐을 접고 눈 쌓인 산과 스키장 다운힐에 집중한다.

한편 에릭 베론은 익스트림 자전거 활약에 앞서 실버스타 스텔론, 장 끌로드 반담, 아드리안 파울 등 유명 영화배우의 스턴트맨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박정웅 기자 park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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