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도 이젠 'U+ 스타일'

저변 확대하는 LG유플러스 IT 사회공헌

 
  • 이광용|조회수 : 5,398|입력 : 2012.11.11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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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다각적인 '나눔 경영'을 전개하고 있다. 2010년 도입한 '두드림U+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거나 자립기반을 다지는데 주력하며 사회공헌활동의 저변을 늘려가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매칭기금 조성을 통한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이다. 저소득층 청소년들이 자립기반을 다질 수 있는 조력자 역할을 하는 것이다. 청소년 100명이 매월 2만~4만원씩을 적립하면 100명의 LGU+ 임직원도 동일한 금액을 적립해 고교 졸업 시점에 대학등록금이나 취업 준비자금으로 쓸 수 있도록 1인당 55만~600만원을 모으는 방식이다.

임직원이 멘티로 나서 성장기 청소년의 고민을 풀어가는 '두드림U+ 요술통장' 캠프도 매년 활발하게 열리고 있다. 지난 5월에도 장애가정 청소년과 임직원 각각 50명이 짝을 이뤄 청소년 꿈을 실현하기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나눔도 이젠 'U+ 스타일'


다문화 가족을 지원하는 'U+ 다문화 소통 프로그램' 역시 뜻깊게 전개되고 있다. 2010년엔 수기공모전에 참여한 다문화가정 100여명이 서포터즈·베트남 현지 가족 등과 함께 문화교류 행사를 가졌고, 작년엔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경복궁과 퓨전국악을 관람하고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LGU+는 기업 특성에 맞게 IT(정보통신) 기반 사회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10월31일부터 11월2일까지 2박3일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글로벌 장애청소년 IT 챌린지'는 아시아·태평양지역 청소년들의 IT 교류의 장으로 자리를 굳혔다. 장애인 정보격차 문제를 해소하고 IT를 활용한 소통과 경쟁력을 다진 'RI(Rehabilitation International) 세계대회'를 겸해 전세계 10억 장애인들의 주목을 받은 행사였다.

이 행사는 과·오납된 통신요금 중 불명확한 고객 주소 등으로 인해 환급할 수 없었던 금액을 활용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가한 국내·외 장애청소년 239명은 문서작성 경진대회인 'e-Tool', 정보검색을 위한 'e-Life', 온라인 게임 대회인 'e-Sports' 등 세 종목에 걸쳐 IT기량을 선보였다.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은 개막식에서 "장애청소년들이 세계 스마트 IT 시대의 새로운 성공 스토리를 써나가기 위한 발판을 다지는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LGU+는 또 모바일 청구서 전환으로 절감된 우편비용을 심장병·난치병 등을 앓는 어린이의 수술비로 후원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강진군 강진북초등학교와 울릉군 남양초등학교 2곳에 'LTE 꿈의 도서관'을 세워 교육 콘텐츠 등을 지원하고 스마트폰 옵티머스뷰와 LTE 태블릿 PC 등 30여대를 제공했다.

연구공간을 무료로 제공하는 'LTE 오픈 이노베이션 센터'도 IT 기반을 활용한 중소기업과의 상생·나눔경영 모델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LGU+는 상암사옥에 80평 규모로 조성한 이 센터에 2G, 3G, LTE 등의 모뎀과 듀얼모드듀얼밴드(DMDB) 모듈 등 500여대의 단말기를 구비해 중소업체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연구·개발에 임할 수 있는 '상생의 공간'으로 꾸몄다.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254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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