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난 용산역세권 개발, 8일 이사회 개최

 
  • 송협|조회수 : 5,781|입력 : 2012.11.06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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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사업비 31조원이 투입되는 매머드급 프로젝트 '용산 역세권 사업'이 8일 대주주간 갈등 심화로 자금난에 빠져 갈피를 못잡고 있는 가운데 자본금 확충을 위해 8일 이사회를 개최한다.

지난달 19일 몇몇 이사진들이 참석하지 않아 정족수를 채우지 못해 무산됐던 드림허브 이사회의 쟁점안은 25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발행과 함께 출자사 푸르덴셜자산운용의 이사진 변경안이 주요 골자로 떠오를 전망이다.

이번 회의에서 이사회는 2500억원의 전환사채(CB) 발행을 중점적으로 논의되며, CB 발행 방식은 그동안 코레일이 주장한 '주주배정안'으로 상정된다.

현재 용산역세권개발(AMC)의 사업자금은 300억원에 불과하다. 그나마도 오는 14일 재산세 60억원을 비롯해 종합부동산세(종부세) 59억원, 금융이자 144억원, 국내외 설계비 646억원, 토지정화공사비 271억원 등을 납부해야 한다.

때문에 이번 이사회를 통해 2500억원의 전환사채(CB) 확보는 현재 자금난을 겪고 있는 '역세권개발'에게 무엇보다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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