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전 걱정 안하니 '밀월 단꿈'

KB국민은행 '네트워크 환전' 인기

 
  • 배현정|조회수 : 11,118|입력 : 2012.12.16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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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알았습니다. 새벽에 세부에 도착한 후 체크인하고 바로 놀러나갈 계획이라서 페소(Peso)가 필요했는데요. KB네트워크 환전이라는 게 있네요. 지금 환전신청을 미리 해두면 인천공항에서 수령이 가능하다네요. 좋네요." (ID: 꿀**오)

"결혼준비로 바쁜데 신혼여행 갈 때 환전까지 신경써야 하니 정말 머리가 복잡하시죠? 필리핀,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세계 38개국의 통화를 환전해주는 KB네트워크 환전서비스로 수수료를 줄여서 경제적으로 신혼여행 환전을 준비해보세요. 영업시간이 아닐 때 휴일에도 환전이 가능해요." (ID: rls**k*vo)

해외여행이나 출장을 준비하는 사람들 사이에 KB국민은행의 'KB네트워크 환전서비스'가 큰 인기다. KB국민은행 영업점이나 인터넷뱅킹에서 환전거래를 하고 공항에서 외국통화를 수령하는 서비스다.

환전을 원하는 경우 먼저 KB국민은행 인터넷뱅킹이나 가까운 영업점에서 환전을 신청한 후 KB인천국제공항지점이나 공항 내 KB환전소 및 KB김포공항롯데몰지점에 거래확인증이나 영수증을 제시하면 원하는 외화를 받을 수 있다. 해외여행객들이 주로 환전하는 4개 통화(USD, EUR, JPY, CNY)는 가까운 KB영업점을 방문해서 수령할 수도 있다.

네트워크 환전서비스를 통해 환전할 수 있는 외화는 38개 외국통화와 6개 여행자수표다. 서비스 이용시간은 인터넷 환전의 경우 새벽 3시부터 밤 11시로 야간이나 휴일에도 환전이 가능하다. 환전가능 금액은 은행 영업시간 중에는 거래 건당 미화 5만달러 상당, 공휴일 등 영업시간 외에는 미화 5000달러 상당액이다.

특히 이 서비스는 일반 은행지점에서는 쉽게 환전할 수 없었던 필리핀 페소, 인도네시아 루피아, 인도 루피 등의 화폐를 구하기 위해 여러 은행을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어 환전고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휴일에도 네트워크 환전서비스가 가능해 주말에 출국하는 사람도 여유 있게 환전을 준비할 수 있다.

저렴한 수수료도 장점이다. 통화종류에 따라 최고 50%의 환전수수료 우대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경제적이다.

환전 걱정 안하니 '밀월 단꿈'


한편 KB국민은행은 세계적인 무역금융 전문지 트레이드 파이낸스(Trade Finance)로부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한국 최우수 수출입금융은행'(Best Korean Trade Bank)으로 선정됐다. 트레이드 파이낸스(Trade Finance)지는 세계적 금융정보지인 영국의 유로머니(Euromoney)지가 발행하는 무역금융 전문월간지로, 매년 각 부문별 최우수 금융기관을 선정·발표한다.

KB국민은행은 수출입거래 등 외환업무에 대해 경영진을 포함한 전행적 관심과 지원, 고객서비스 강화, 우수한 업무역량이 요구되는 무역금융 실적 증가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앞서 세계적 금융전문지인 글로벌 파이낸스(Global Finance)로부터도 '2012년 한국 최우수 무역금융 은행'(World's Best Trade Banks In Korea)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아태지역 금융전문지인 아시안뱅커(The Asian Banker)로부터 '2012년 한국 최우수 수출입금융 은행'(Best Trade Finance Bank in Korea)으로도 뽑혔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올해에는 주요 3대 금융전문지로부터 최우수 수출입금융 은행상을 모두 석권함에 따라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정하는 외국환 전문은행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외국인고객 전용 금융상품·상담센터
 
KB국민은행이 리딩뱅크의 명성에 걸맞게 외국인 고객서비스 향상에도 앞장 서고 있다. 특화 금융상품 및 서비스로 글로벌 고객들의 금융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국내거주 외국인에게 다양한 금융거래 혜택을 제공해주는 'KB웰컴(WELCOME)통장'을 새롭게 선보였다. 국내에서 직장생활을 하며 급여를 송금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생활패턴에 맞춰 각종 은행거래 수수료 면제 및 환율우대 등의 부가서비스를 제공해주는 상품이다.

이 통장으로 급여를 받거나 외국인 전용 체크카드인 'KB국민웰컴체크카드' 등 KB국민카드 결제실적 또는 해외송금거래 실적이 있는 고객은 전자금융 타행이체 수수료 및 KB국민은행 자동화기기 시간외 출금수수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특히 이 통장으로 급여를 받는 외국인 고객은 KB국민은행 자동화기기 타행이체 수수료 및 타행 자동화기기 출금수수료까지 면제받을 수 있고, 한국어에 능숙하지 않은 고객들은 영어로 통장 발행이 가능하다.

통장을 보유만 하고 있어도 환전 및 해외송금수수료를 50% 우대해주고 'KB와이즈(WISE)해외송금서비스'로 급여를 송금하는 경우 해외송금수수료를 면제해준다.

KB국민은행은 전용상품 출시와 더불어 외국인고객 전용 특화서비스인 'KB웰컴서비스'를 선보였다. 이 서비스에는 외국인 대상 전담 고객상담센터, 전담 PB센터 및 자동화기기 지원언어 확대 등이 포함돼 있다.

외국인 전담 고객상담 센터는 국내 거주 외국인의 금융거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별도의 전용상담번호(1599-4477)를 운용하고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러시아어로 상담서비스가 제공된다. 외국인 VIP고객을 위해 강남스타PB센터 및 명동스타PB센터 내에 영어, 일본어에 능통한 외국인 전담 PB도 배치했다. 자동화기기 지원언어는 9개 국어(영어, 일어, 중국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태국어, 인도네시아어, 몽골어, 스리랑카어)로 확대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은행거래 고객 중 외국인고객의 비중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며 "이러한 추세에 맞춰 외국인이 보다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 및 상품을 개선할 계획이며 다문화 가정 및 열심히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혜택을 늘림으로써 사회적기업으로서의 역할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KB국민은행은 지난 9월 국내 시중은행 중 최초로 외국인고객 100만명을 달성했다.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259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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