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사랑' 창업정신 오롯이…

푸르덴셜생명의 '생명 존중' 정신

 
  • 성승제|조회수 : 3,294|입력 : 2012.12.19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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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사랑, 인간 사랑, 신뢰'. 130년 전통을 자랑하는 푸르덴셜생명의 창업정신이다. 이처럼 푸르덴셜생명이 최우선으로 두고 있는 것은 가족과 인간, 그리고 신뢰다. 모든 초점을 가족과 인간에 두고 고객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다. 이 과정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고객과의 신뢰다. 고객의 신뢰 없이는 회사도 보험도 생존할 수 없다는 것이 푸르덴셜생명의 기본철학이다.    그래서일까. 푸르덴셜생명은 '가장 신뢰받는 회사가 되는 것'(The Most Trusted Company)을 첫번째 미션으로 잡았다. 회사가 아니라 고객들로부터 신뢰와 존경을 받는 정직하고 윤리적인 회사가 되겠다는 의미다. 이는 푸르덴셜생명의 창립자인 존 F. 드라이든의 기업이념과도 잘 맞아 떨어진다. 그는 가난한 시민들이 사회보장프로그램의 혜택을 충분히 받을 수 없는 상황에서 그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기 위해 보험업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간 사랑' 창업정신 오롯이…
어린이경제교실, 글로벌 자원봉사 위시베어만들기(왼쪽부터)   ◆지역사회 발전·사회공헌 문화 장착   푸르덴셜생명이 중시하는 기업문화는 '나눔'이다. 창립초기부터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또 최고경영자부터 임직원, 그리고 영업일선을 담당하고 있는 라이프플래너까지 몸소 실천하는 사회공헌문화를 갖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은 2007년 설립된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이다.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은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생명의 소중함과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고자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가장 역점을 두고 있는 사회공헌 사업은 중고생들의 모범적인 자원봉사활동을 격려하고 시상하는 전국중고생 자원봉사대회다. 이 프로그램은 세상과 나눌 줄 아는 아이들이 우리 사회의 미래를 밝힐 수 있다는 철학으로 1999년부터 시작됐다. 올해 14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이제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 규모로 치러지고 있다. 지금까지 이 대회에 참가한 중고등학생 수가 11만3000여명을 넘어섰으며 그 중 2만6000여명이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한국뿐 아니라 미국, 일본, 대만, 아일랜드, 인도에서도 개최되는 국제적인 대회로도 우뚝 섰다. 아울러 국내 수상자는 미국대회에 한국대표로 참가해 국제적인 교류를 할 수 있는 기회도 얻게 된다.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는 단순히 우수 봉사활동자를 뽑아 시상하는 행사에 머무르지 않고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 장려 프로그램을 진행중이다.    수상자를 대상으로 리더십 워크숍 등을 진행하고 수상자 간 모임인 'SOC Alumni'를 통해 수상자끼리 지속적인 교류를 하도록 장려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이 학생들이 우리 사회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인간 사랑' 창업정신 오롯이…
조혈모세포 캠페인   ◆국내 유일 조혈모세포 기증 캠페인   기증사업도 활발하다. 푸르덴셜생명은 국내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조혈모세포 기증 캠페인을 체계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지난 2007년 5월 대한적십자사와 '헌혈 및 조혈모세포 기증 홍보협약식' 체결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140명의 임직원이 기증희망 등록을 했으며 11명의 기증자를 배출했다.    여기에 더 많은 사람들에게로 나눔 정신을 확산하기 위해 푸르덴셜생명 고객 중 조혈모세포 기증자에게 기증급여금을 제공하는 DNB(Donor Needs Benefit) 특약상품을 개발하기도 했다. 이를 통해 현재 약 17만명의 고객들이 조혈모세포 기증에 동참해 생명의 가치를 지키고 있다.    생명 살리기 활동은 난치병 어린이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활동으로도 이어진다. 2002년 난치병 어린이들의 소원성취를 통해 삶의 희망과 기쁨을 주는 세계 최대 소원성취기관인 메이크어위시(MAW, Make-A-Wish)재단 한국지부 설립을 직접 지원했으며 지금까지 다양한 지원활동을 아끼지 않고 있다.    금전적인 지원 외에도 푸르덴셜의 전임직원들이 난치병 어린이들의 소원을 이뤄주는 자원봉사자로 직접 활동하고 있다. 또 푸르덴셜 소원별기금제도를 통해 급여에서 1만원 미만의 금액을 매월 재단에 기부하고 있으며 회사는 이 금액과 같은 금액을 매칭해 지원하고 있다.    재능기부도 빼 놓을 수 없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푸르덴셜생명은 금융감독원, 사회복지협의회, 방과후아카데미 등과 협력해 매년 200여명의 푸르덴셜생명 자원봉사자들이 강사로 참여하고 있다. 또 금융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푸르센셜생명 임직원과 라이프플래너가 초등학교와 청소년 수련관 등을 직접 방문해 자체개발한 자료 보드게임과 각종 경제퀴즈 등을 통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경제를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최근에는 경제교육이 취약한 소외계층의 학생들과 새터민으로 경제교실 대상을 확대했으며, 경제적으로 자립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데 관심을 쏟고 있다.    이 뿐만이 아니다. 고객의 가정을 잠재된 경제적 위험으로부터 지킨다는 생명보험의 정신을 바탕으로 보험금 지급 후에도 유자녀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하고 있다. 불의의 사고와 질병으로 부모를 잃거나 부모가 장애에 처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고객의 자녀를 대상으로 푸르덴셜 장학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푸르덴셜 장학생은 매년 담당 라이프플래너의 추천으로 선정된다. 올해부터는 경제적인 도움뿐만 아니라 정서적인 지원까지 고려해 푸르덴셜생명 임직원과 라이프플래너가 장학생들을 대상으로 멘토링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또 푸르덴셜 전세계 임직원 모두 10월 첫째주 토요일에 봉사활동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글로벌 볼런티어 데이, 6월 첫째주 한국 내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코리아 볼런티어 데이 등 폭넓은 사회공헌사업도 펼치고 있다.    손병욱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푸르덴셜생명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봉사와 나눔의 정신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고 있다"면서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 활동에 전임직원이 적극 참여해 더 따뜻하고 살기 좋은 사회를 이루는데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260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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