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권시장 ‘신년 효과’ 기대

골프회원권 주간 시황

 
  • 민자영|조회수 : 2,831|입력 : 2013.01.04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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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회원권시장이 새해를 맞았다. 회원권시장이 경기 침체 영향을 벗어나기 힘들겠지만 자금 흐름에 따른 수급상황이 앞으로 시장을 결정짓는 큰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현재 매도·매수 모두 참여가 부족한 상황에서 팽팽한 수급상황은 변곡점에 다다른 것으로 판단된다. 종목별로 제한적인 단기 시세 상승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새로운 정부의 정책이 시장의 불안을 해소한다면 심리적인 부담감을 감소시켜 과도한 하락을 방지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초고가대는 낙관적인 기대를 갖기에는 부족하다. 법인의 매수 문의가 간헐적으로 들어오고 있지만 호가를 낮춘 급매물 성격의 매물들만 간간히 거래가 되고 있다. 가평베네스트는 추가 문의 없이 보합세, 남부는 호가 하향조정으로 구체적인 매수세가 나타났지만 매도가격 조정은 쉽지 않아 보인다. 곤지암권의 남촌은 문의 없이 소강상태고, 렉스필드는 매물이 누적되고 있다. 이스트밸리는 현재는 보합세이나 시세보다 낮은 매물이 확인되고 있어 변동이 예상된다.

고가대는 약세장에서 최저점을 잡으려던 매수세가 중저가대 상승으로 인한 기대감으로 구체화 되고 있다. 용인권의 레이크사이드는 낮아진 시세에서 호가 차이를 좁혀가고 있다. 화산은 매물이 전무해 추가 상승도 가능해 보인다. 아시아나와 지산은 구체적인 매수세가 대기중이어서 상승으로 전환이 예상된다. 반면 안성의 파인크리크는 급매물의 출현으로 다소 큰 폭으로 하락했다. 강북권의 서울과 한양은 동반 상승했고, 송추는 변동 없이 보합세다.

중가대는 그 동안 거래를 미루던 개인 매수자들의 시장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용인권의 기흥과 팔팔은 매수세의 구체화와 함께 신규 주문도 늘어나 상승했다. 근접성이 뛰어난 남서울은 매수세가 늘었지만 매도 주문 보류로 거래가 쉽지 않은 모습이다. 강북권에서 선호도가 높은 뉴코리아는 매물이 부족한 상황에서 호가 차이를 좁히고 있다. 서울 외곽권의 김포시사이드와 발리오스, 제일은 모두 매수 주문이 늘어 상승세다. 여주·이천권의 자유와 중부는 보합세다.

저가대는 하락장에 대한 손실 부담이 적어 거래가 활발한 편이고 매수세가 여전해 강보합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용인권은 일부 종목을 제외하고 대부분 상승했다. 한성은 매수 주문이 크게 늘어 매도와 불균형을 보이고 있다. 수원과 태광은 호가 차이를 좁혀 거래가 예상된다. 리베라, 플라자용인, 양지파인은 매도 우위 상황으로 매수세에 비해 매물이 부족하다. 곤지암권의 이포는 매수가 상향 조정됐으나 매도가격 조정은 쉽지 않아 보인다. 서울 외곽권의 인천국제는 강보합세, 강북권의 필로스는 보합세에 머물고 있다.

충청권과 강원권 모두 오랜만에 하락세를 멈췄다. 천룡과 우정힐스는 매수 주문이 늘어 상승이 기대된다. 강원권의 라데나와 엘리시안강촌은 거래를 미루던 매수자의 관심이 높아져 상승세다.
회원권시장 ‘신년 효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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