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출족' 자전거 자가 응급정비 "바이클로 아카데미로 통한다"

23일부터 16명 선착순 모집... 직장인 퇴근 시간 맞춰 이틀 동안 무료 강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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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로 출퇴근하다 펑크가 나거나 체인이 끊어진다면 낭패다. 이런 '자출족'(자전거 출퇴근 직장인)에게 희소식이 찾아들었다. LS네트웍스 자전거 전문교육기관, 바이클로 아카데미가 자출족을 대상으로 무료 응급정비 야간강좌를 개설한 것.

바이클로 아카데미(이미란 원장)는 '자전거 응급정비 야간강좌'를 다음달 27~28일 이틀 동안 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강좌 수강생은 16명이며 31일부터 일주일 동안 <a href="http://www.biclo.co.kr" target=_new>바이클로 홈페이지(http://www.biclo.co.kr)</a>에서 선착순 모집한다. 강좌는 직장인 퇴근 시간에 맞춰 저녁 7시30분부터 약 1시간 진행하며 무료다.

이번 강좌의 중심은 ▲응급정비에 필요한 공구 설명 ▲타이어 및 튜브 펑크 수리법 ▲손상된 체인, 휘어진 휠, 부러진 스포크 해결법 ▲앞뒤 변속기 문제 해결법 등 자전거 라이딩 시 자주 발생할 응급상황 대처법이다.

▲ 바이클로 아카데미 정비 강의실과 교육(바이클로 자료)
▲ 바이클로 아카데미 정비 강의실과 교육(바이클로 자료)
바이클로 관계자는 "봄이 오면 겨우내 움츠렸던 자출족들이 자전거 출퇴근을 재개할 것"이라며 "이에 맞춰 직장인들의 안전한 라이딩을 위한 자전거 응급정비 강좌를 미리 마련하게 됐다"고 강좌개설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강의 반응을 본 후 수강인원을 늘려가는 것도 검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바이클로 아카데미는 자전거 관련 창업·취업 희망자와 소상공인들을 위한 컨설팅 및 교육을 목적으로 지난 9월 설립된 비영리 공익 교육기관이다. 매장 창업 및 운영 이론과 실제 고객 응대법, 자전거 정비, 자전거 라이딩 등을 교육하고 있으며, 그 밖에 일반 라이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문의 : 02-3482-2882


박정웅 기자 park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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