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비 속 '사이클로크로스', 니스·보스 남녀 우승

사이클로크로스(CX), 미국 세계챔피언십 끝으로 올 10월 새 시즌 기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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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챔피언십 1위를 차지한 스벤 니스가 환호하고 있다(UCI 자료).
▲ 챔피언십 1위를 차지한 스벤 니스가 환호하고 있다(UCI 자료).
스벤 니스(37·벨기에)와 마리안 보스(26·네덜란드)가 사이클로크로스(CX) 남녀 세계챔피언에 올라 레인보우 저지를 입었다.

두 선수는 지난 2월2일부터 이틀간 미국 캔터키에서 열린 '사이클로크로스 세계챔피언십'(2013 UCI Cyclo-cross World Championships)에서 각각 우승한 것.

이날 경기에서 스벤 니스는 1시간5분35초로 두 번째 챔피언에 오르며 랭킹 3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크라스 반토너(벨기에)가 2초차로 2위, 라스 반더하(네덜란드)가 3위를 차지했다.

여자 경기에서는 마리안 보스가 43분으로 랭킹 1위인 캐서린 컴튼(미국)을 제쳤다. 보스는 이번 우승으로 5연승을 기록했고, 컴튼은 개최국 자존심을 지키는데 만족해야 했다.

올해 사이클로크로스 경기는 2012년 10월21일 체코 월드컵을 시작으로 2013년 1월20일 네덜란드 월드컵까지 8차례 각축을 벌였으며, 이번 미국 세계챔피언십을 끝으로 다음 시즌을 기약한다.

한편 사이클로크로스는(CX)는 사이클로 비포장도로나 일정 트랙(2.5-3.5km)을 달리는 경기로 유럽과 미국에서 인기가 높다. 도로사이클 대회가 시즌을 마감한 늦가을부터 열린다. 1910년 벨기에서 첫 공식대회가 열린 만큼 벨기에가 최강으로 꼽힌다. 현재 남자 경기에서 닐스 알버트 등 벨기에 선수들이 세계 랭킹을 독식하고 있다.


박정웅 기자 park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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