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자전거통학시범학교 자전거 정비업체 공모

2월26(화)까지 제안서 접수… 세부내용 다면 평가해 우선협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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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통학시범학교 자전거 무상수리
↑자전거통학시범학교 자전거 무상수리
서울시가 본격적인 자전거 이용 시기에 맞춰 '자전거통학시범학교' 학생들이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자전거 정비 전문업체를 2월26(화)까지 공모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용역 입찰에는 서울시 자전거 수리 관련 사업자 등록 및 조달청 등록 업체가 참가할 수 있고, 희망 업체는 26일까지 제안서를 제출한다. 심사위원회가 제안서를 다면 평가한 뒤 우선협상대상자를 지정하고 구체적 사업 내용에 대한 협상을 체결해 자전거 수리 전문업체를 최종 지정한다.

입찰방법 및 신청자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www.seoul.go.kr) '시정소식 입찰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 밖의 문의사항은 시 보행자전거과(2133-2428)로 하면 된다.

<b>◇서울시, 자전거통학시범학교 자전거 3만5000건 수리하고 안전교육 펼쳐</b>
서울시가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78개교(중 75, 고 103)를 자전거통학시범학교로 지정하고, 이들 학교 학생들이 자전거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2007년부터 무상 수리·관리 서비스(총 3만5213건)를 실시했다.

자전거 수리업체가 매일 자전거통학시범학교를 방문해 자전거 수리 및 안전교육을 병행한 것. 자전거 수리 항목으로 타이어 펑크가 가장 많았으며 브레이크 고장, 체인 마모가 뒤를 이었다. 또한 프레임 파손 등 위험한 자전거는 아예 이용하지 못하도록 조치했다.

↑무상 순회 수리센터 운영 현황
↑무상 순회 수리센터 운영 현황
무상 순회 수리업체 운영과 함께 서울시는 학생들의 자전거 통학을 지원키 위해 자전거 보관대(2만1537대 거치)와 CCTV(26대), 공기주입기(320대) 등을 설치했다.

한편 서울시는 자전거통학시범학교를 올해 200개교까지 확대 지정하고 학부모와 학생 반응 등을 살펴 관련 제도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원목 서울시 보행자전거과장은 "청소년들이 어린 시절부터 생활 속에서 자전거를 자연스레 이용하는 습관을 기르도록 자전거통학시범학교를 시작했다"면서 "시는 이들 학교를 중심으로 자전거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정비나 안전교육 등 이용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박정웅 기자 park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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