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재의 모발이식 이야기(32)] 모발이식 위해 휴가 낼 필요 없다

 
  • 박동재|조회수 : 4,293|입력 : 2013.02.14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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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재의 모발이식 이야기(32)] 모발이식 위해 휴가 낼 필요 없다
탈모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음에도 바쁜 직장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단순히 약물치료를 통해 탈모를 이겨내고자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는 오히려 부작용과 탈모현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니 조기에 탈모 및 모발이식 전문병원을 찾아야 비용적 측면에서나 치료 효과에 있어 더욱 유리하다 할 수 있겠다.

모발이식 후 의사의 지침대로 지속적인 관리만 이어간다면 탈모현상의 진행을 막는 것은 물론, 풍성한 모발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많은 이들은 모발이식수술이 보다 효과적인 해결방안이라는 것은 알지만 시간이 없기에, 즉 모발이식을 위해 휴가 또는 월차를 쓰기는 어렵다고 말한다.

이렇게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수술시간이나 회복속도, 후두부흉터 등을 고려해 업무에 지장을 초래할까 우려, 선뜻 모발이식을 결정하지 못하는데, 이는 모발이식에 대한 가장 큰 오해이자 잘못된 정보라 할 수 있다.

우선 절개 모발이식 시 생기는 후두부 흉터 우려와 관련해서는 환자의 상태에 따라 비절개 모발이식을 통해 수술에 들어가며 반드시 절개가 필요할 경우에도 최근에는 두피의 손상을 최소화 시키는 만큼 회복속도가 빠르고 눈에 띄게 흉터가 남지 않기에 걱정할 필요가 없다.

수술 시간 역시 단 하루면 충분하고, 입원이 필요하지 않기에 일상생활은 물론이고 직장생활에도 지장을 주지 않는다.

한번 진행된 탈모는 쉽게 멈추지 않고 초기 탈모의 경우 약물치료만으로 어느 정도 효과를 볼 수도 있지만 영구적인 효과를 얻기는 힘들다.

따라서 과도한 스트레스나 음주, 불규칙한 생활습관 등의 원인으로 후천적 탈모에 쉽게 노출돼 있는 직장인이라면, 더 이상 지체하지 말고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을 받아 모발이식을 고려하는 것이 앞으로의 직장생활과 사회활동에 있어 보다 나은 선택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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