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아비스타, 부진사업 모두 중단

 
  • 문혜원|조회수 : 3,612|입력 : 2013.02.15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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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패션전문기업 아비스타가 2012년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액 1219억원, 영업손실 6억원, 당기순손실 205억원 등으로 실적이 극히 부진했다.
 
회사 관계자는 "영업손실은 2012년도에 중단한 에린브리니에(eryn brinie) 사업 손실에 따라 발생했다"며 "영업외적으로는 유럽과 미국 사업을 전면 중단하기로 결정하면서 미국·유럽법인에 대한 출자금, 채권 등을 일시 상각하기로 결정해 순손실 금액이 커졌다"고 밝혔다.

아비스타는 2012년말 중국 디샹그룹과의 전략적제휴로 최대주주가 디샹그룹으로 변경되면서 향후 해외사업은 중국사업에만 집중하기로 했다. 미국 소매사업은 2010년에 중단한 바 있다.

아비스타 관계자는 “2013년에 새로운 중국사업이 시작되고 국내사업이 호전되는 시점에서 과거 부진했거나 새로운 사업방향에 맞지 않는 사업을 2012년 내에 모두 중단해 재무제표에 반영한 것으로 일회성 손실요인이 발생했다”며 “디샹그룹과의 중국사업은 이미 실행단계에 접어들어 사업준비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비스타는 유니섹스캐주얼 대표브랜드 카이아크만(Kai-aakmann)과 여성복 비엔엑스(BNX), 탱커스(TANKUS) 등으로 잘 알려진 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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