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관념 깬 ‘역발상 부동산’이 뜬다

 
  • 노재웅|조회수 : 4,550|입력 : 2013.02.26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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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천편일률적인 틀에서 벗어난 부동산 상품 공급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이른바 ‘역발상 부동산’이라 불리는 부동산 상품 구성이 불황 속에서도 차별성과 경쟁력을 갖추며 투자자와 실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대우건설이 짓고 있는 '삼송 테크노밸리'는 일부 호실을 제외한 각호별 출입문 바로 앞까지 차량이 진입해 물류 하역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인쇄, 출판 등 물류 하역이 잦은 제조업체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하역시스템을 적용한 것이다.

스마트하우스에서 다음 달 출시 예정인 36.36㎡ 면적 소형주택 ‘콤비네이션’도 역발상 부동산으로 주목받고 있다. 콤비네이션은 기본형 하우스를 구입한 후 필요에 따라 몇 동을 더 구입해 연결하면 면적을 확장해 사용할 수 있는 소형주택이다. 공동구매 방식으로 판매되는데 시중가 3587만원 상품에 5명이 모이면 2870만원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살 수 있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입주 후 관리비 내역은 물론 택배알림, AS방문서비스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e집사’도 나왔다. 강동 SK QV 1차를 공급 중인 SK D&D는 주택관리 전문업체 하우만과 이 같은 앱을 개발해 다음 달 선보일 예정이다.

박대원 상가정보연구소장은 “요즘 부동산 상품은 단지 입지적 측면만 강조하기보다 실용성을 중요하게 여기면서 기존 인식을 뛰어넘는 상품성을 강조하고 있다”며 “실수요자 입장에서는 차별성과 경쟁력을 갖춘 틈새 상품으로 주목할 만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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