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회사채 발행, 전월대비 68.1% 증가

 
  • 유병철|조회수 : 2,334|입력 : 2013.03.08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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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회사채 발행규모가 14조4131억원을 기록해 전월대비 68.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예탁결제원은 8일 지난달 회사채 전체 발행규모가 14조4131억원으로 1월 8조5753억원 대비 68.1% 증가했고, 지난해 동월 13조8381억원 대비로는 4.2% 증가했다고 밝혔다.

2월 회사채 순발행 규모는 4조9907억원으로, 전월 3174억원 순상환에서 순발행으로 전환됐다.

세부적으로 일반 회사채는 9조7482억원어치가 발행됐다. 이는 전월대비 134.3% 증가한 수치이며 전년동월대비로는 0.4% 감소했다.

2월 일반 회사채의 순발행 규모는 5조891억원으로 지난 1월(4883억원)에 비해 그 규모가 대폭 증가했으며 9개월 연속 순발행 기조를 유지했다.

유동화SPC채의 발행규모는 3조4268억원으로 1월(2935억원) 대비 1067.6% 급증했다. 상환금액 또한 1조437억원으로 1월(6929억원) 대비 50.6% 증가했다. 주요 기초자산은 통신사 할부대금채권과 한국토지주택공사의 국민임대주택채권 등으로 분석됐다.

지방공사채의 발행금액은 1조2938억원으로 1월(8740억원) 대비 48% 증가했다.

발행목적별 발행규모는 ▲운영자금 5조6859억원 ▲시설자금 9002억원 ▲ 만기상환을 위한 차환발행 2조9738억원 ▲용지보상 281억원 ▲기타 1602억원이다.

회사별 발행규모는 올레케이티제칠차유동화전문(7230억원), 엘에이치마이홈오차유동화전문(6500억원), SK에너지(6100억원), 인천도시공사(6002억원), 와이즈모바일제이차유동화전문(5450억원), 경기도시공사(5230억원), 유플러스엘티이제칠차유동화전문(4400억원), 색동이제십이차유동화전문(4000억원), 지에스건설(3800억원), LG전자(3000억원) 순이었으며, 상위 10개사의 발행금액(5조1712억원)이 전체 일반회사채 발행액의 53%를 차지했다.

통안채와 특수금융채를 제외한 금융회사채는 총 4조6649억원어치가 발행됐다. 이는 전월(4조4150억원) 대비 5.7% 증가한 수치이며 전년동월대비로는 15.3% 늘어난 금액이다.

순상환금액은 984억원을 기록해 전월(8057억원)에 이어 4개월 연속 순상환을 기록했다.
회사별 발행규모는 우리은행(8100억원)이 가장 많았고, 현대증권(5010억원), 국민은행(4000억원), 하나은행(3500억원), 현대캐피탈(3350억원) 등의 순이었으며, 상위 5개사 발행금액(2조3960억원)이 전체 금융회사채 발행금액의 51.4%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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