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둘째주 회사채, 1조5330억원 규모 발행

 
  • 머니S 유병철|조회수 : 2,530|입력 : 2013.03.08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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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둘째주에는 회사채가 총 1조5330억원 규모로 발행될 예정이다.


한국금융투자협회는 3월 둘째주(3월 11~15일) 회사채 발행계획을 집계한 결과 한국투자증권이 주관하는 대우건설 2500억원을 비롯해 전주대비 15건 늘어난 29건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금액으로는 전주대비 2380억원 늘어난 1조5330억원 규모다.


채권종류별로 살펴보면 무보증사채가 1조3900억원(9건), 자산유동화증권이 1430억원(20건)이고, 자금용도별로는 시설자금이 2800원, 운영자금(ABS포함)이 6030억원, 차환자금이 65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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