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재의 한방탈모치료이야기(16)] 체질·신체 따른 맞춤치료가 '탈모 해방' 지름길

 
  • 김만재|조회수 : 3,591|입력 : 2013.03.22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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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재의 한방탈모치료이야기(16)] 체질·신체 따른 맞춤치료가 '탈모 해방' 지름길
탈모는 우선 복합적인 요인에 대한 근본적인 치료가 이뤄져야 치료효과가 높고 재발 가능성도 낮출 수 있다. 과연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일까.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사회에서 스트레스 증가, 유해한 외부 환경, 불규칙한 생활리듬 등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탈모를 가져다주는 대표적 요인이다. 

이에 따라 최근에는 중·장년 남성들뿐만 아니라 20~30대 젊은 층, 특히 여성 탈모환자들도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탈모치료병원들도 눈에 띄게 늘어났다.

하지만 탈모의 원인을 어느 한 가지라고 단정 짓기보다는 여러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한다고 보고 근본적인 원인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한방에서는 체내의 열이 순환하지 못하는 허한 상태에서 스트레스와 영양불균형이 겹쳐 모
발의 생성장애와 더불어 모발의 탈락을 부추기는 것이라 진단한다.

따라서 환자 개개인의 상태를 진단, 근본적 원인을 제거하고 건강한 신체를 만들어주는 것이 한방 탈모치료의 시작이며, 더불어 두피진단을 통해 탈모의 진행 상태를 파악하고 그에 맞는 체계적인 탈모치료를 이어 나가게 된다.

즉 한약으로 내부 몸 상태의 불균형 및 문제점을 치료함으로써 효과를 높이는 것은 물론 효과의 지속력을 높이며, 이후 약침요법으로 두피에 직접적으로 영양을 공급해 두피의 문제점을 개선한다.

이때 개개인의 체질특성과 건강상태에 따라 스트레스의 누적도가 다르고 신체 저항력이 약할 경우 후천적 요인이 탈모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고려하는데, 탈모의 진행속도나  감도 역시 사람마다 다를 수밖에 없기에 치료법을 차별화하는 것이 올바른 탈모치료의 첫 걸음이라 할 수 있겠다.

대부분의 질병이 그러하지만 특히 탈모의 경우 단기간의 치료나 두피관리만으로 좋아질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하고 일상생활에서 탈모를 유발하는 요인을 환자 스스로 개선하고 관리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

따라서 탈모전문병원 또는 탈모한의원을 찾아 지속적으로 체질 및 신체 상태에 따른 맞춤치료를 이어간다면 탈모를 효과적으로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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