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윤우의 탈모 스토리(25)] 봄나들이 위해 모발이식 찾아나서는 탈모인들, 주의사항은?

 
  • 노윤우|조회수 : 3,311|입력 : 2013.03.22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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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를 등지고 찾아온 따뜻한 햇볕. 외출이 잦아질 수밖에 없는 계절이 돌아왔다. 그러나 탈모 환자들에게는 요즘과 같은 봄철에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최근 나이를 불문하고 탈모가 빈번하게 생겨나는 이유는 유전적인 요인만큼이나 스트레스나 과로, 영양장애 그리고 여성들의 경우 잦은 파마와 염색 등이 두피를 자극하기 때문이라는 것은 익히 알려져 있다.

이처럼 탈모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환경적인 문제도 결코 배제할 수 없다. 피부가 건조해지기 쉬운 환절기에는 두피 또한 영향을 받아 탈모가 심해질 수 있기 때문. 평소보다 2배가량 많은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에 따라 봄은 '2030' 탈모 환자들의 모발이식 상담률이 급증하는 시기다. 일반적인 약물치료만으로 더 이상 효과를 보기 어렵거나 이미 탈모가 꽤 진행된 이들에게 모발이식수술은 단단한 동아줄을 잡은 것과도 같은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기 때문.

모발이식을 하고자 결정했다면 우선 두피특성 및 탈모의 정도 등 다양한 조건들을 정확히 파악하고 가장 적합한 모발이식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모발이식수술은 단순히 털을 옮겨 심는 것이 아니라 털을 자라게 하는 피부조직을 절개해 이식하는 방식, 즉 피부조직의 이해와 외과적 수술이 동시에 필요한 수술이다.

아울러 모발이식을 하더라도 기존의 모발은 탈모가 진행될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하며, 현재 탈모가 급격히 진행되고 있다면 수술 효과가 다소 떨어질 수 있고 추후 재수술이 필요할 수 있으므로 수술 전 충분한 상담과 검사를 통해 가급적 탈모 진행이 완만해졌을 때 수술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따라서 모발이식을 결정했다면 다양한 임상경험을 갖춘 피부과 전문의를 찾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환절기에는 두피에 피지와 황사 먼지 등이 쌓이기 쉬우므로 저녁에 샴푸를 하는 것이 두피의 청결유지에 좋은 방법이며, 모발이 더 건조하고 푸석해지기 때문에 충분한 영양과 보습을 해줘야 한다.

또 두피에 적당한 자극을 주는 것은 두피를 강화시켜 두피의 활력을 불어넣어주므로 수시로 두피 마사지를 해 주는 것 역시 도움이 될 것이다.
 
[노윤우의 탈모 스토리(25)] 봄나들이 위해 모발이식 찾아나서는 탈모인들, 주의사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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