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자산운용, '2.0레버리지커버드콜투자신탁' 출시

 
  • 머니S 유병철|조회수 : 2,483|입력 : 2013.04.05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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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자산운용은 5일 일반 레버리지와 커버드콜(Covered call)의 장점을 혼합한 '동부2.0 레버리지커버 드콜투자신탁[주식-파생형]'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레버리지펀드란 선물·옵션 등 파생상품을 레버리지(지렛대) 삼아 주식시장 지수 일간수익률의 1.5배, 2배 등의 고수익을 추구하는 펀드다. 따라서 일반 펀드에 비해 주식시장의 상승기에는 수익률이 높지만 주식시장의 하락기에는 손실이 크다.

커버드콜펀드란 현물주식에 투자하여 주가상승에 참여하는 동시에 콜옵션을 매도해 발생하는 프리미엄 수익으로 주가하락 위험에 일정수준 대비하는 펀드로, 시장하락 위험으로부터 일부 보호된 펀드다.

이러한 커버드콜펀드는 주식시장이 하락 또는 완만하게 상승할 때 시장대비 초과수익을 얻을 수 있지만, 단기간에 급격히 상승하는 주식시장에서는 시장대비 낮은 운용성과를 보이는 특성이 있다.

레버리지펀드 투자는 주식시장 상승기의 수익률만 따지고 보면 충분히 매력적이지만 지수 하락기에 손실이 확대될 수 있기 때문에 레버리지펀드에 접근하는 것이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동부자산운용은 이러한 점에 착안하여 기존 레버리지펀드의 기준지수인 KOSPI200지수보다 장기적으로 낮은 위험과 높은 수익률을 보이는 KOSPI200커버드콜지수(C-KOSPI200)의 일간수익률의 2배를 추구하는 동부2.0레버리지커버드콜펀드를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펀드도 다른 레버리지펀드와 마찬가지로 위험성이 높은 파생상품에 투자하므로 일반 주식형펀드 대비 높은 위험성과 기대수익률을 가진 펀드다.

따라서 레버리지 펀드의 위험을 수용할 수 있고, 단기성과보다는 장기적으로 높은 수익을 기대하는 적극적인 투자성향을 가진 투자자에게 보다 적합하다.

또한 레버리지펀드의 특성상 일반펀드보다 변동성이 심한 만큼 한번에 매입하지 말고 시간을 분산하여 투자하면 위험을 줄일 수 있고, 중도에 해지하여도 환매수수료가 없기 때문에 적립식으로 투자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 펀드는 이날부터 동부증권, 대우증권, 유진투자증권의 전지점을 통해 판매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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