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는 독일 주방 브랜드 휘슬러 제품을 최대 69%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인터파크는 오는 14일까지 특가 상품 코너 ‘모닝커피 시즌2’에서 진행하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휘슬러의 ‘인텐자 뉴블루 냄비세트 5종’, ‘솔레아 냄비세트 4종’, ‘크리스피 스틸룩스 컴포트 후라이팬’ 등을 최대 69%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특가 상품인 ‘인텐자 뉴블루 냄비세트 5종’은 시중가 대비 69% 할인된 54만9990원에 판매되며 ‘솔레아 냄비세트 4종’은 56% 할인된 61만999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크리스피 스틸룩스 컴포트 후라이팬’은 43% 저렴한 8만3990원에 판매된다.

인터파크 관계자는 “이 기획전은 인터파크가 직수입을 통해 중간 유통마진 없이 제품을 제공하는 것이기 때문에 고객들은 시중에서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명품 주방 제품을 구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휘슬러 솔레아 냄비세트 4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