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 탈모 완치, 어렵지 않아요~

 
  • 강인귀|조회수 : 4,180|입력 : 2013.04.12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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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4학년에 재학 중인 B씨(여·25)는 얼마 전부터 탈모치료를 시작하면서 걱정을 한시름 덜었다. 할아버지부터 아버지 형제 모두 탈모질환을 가진 유전탈모로 자신 역시 정수리탈모 증상이 점점 심각해지고 있기 때문.

B씨는 “여자에게는 유전이 되지 않는 줄 알았는데 탈모가 진행되니 속상하기도 하고, 집안에서는 유전이니 별 수 없다고 해여 외출할 때 꼭 모자를 챙기는 버릇마저 생겼었다” 며 “줄기세포 탈모치료를 알게 돼 천만다행”이라며 안도했다.

20~30대 청년 탈모의 원인은 학업이나 취업 또는 업무과다로 인한 각종 스트레스 등 환경적 요인이 크지만 특히 유전력이 있는 경우 탈모의 발병 시기나 속도가 더욱 빠르게 진행될 수 있다.

▲김진영 원장(제공_연세모벨르)
▲김진영 원장(제공_연세모벨르)
이에 연세모벨르 김진영 원장은 “유전적 요인을 동반하고 있다면 자가치료 방법만으로는 근본적인 치료를 하기 어렵다"며 "하지만 일부에서는 유전탈모는 완치가 불가능하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어 탈모치료에 소극적인 경우도 적지 않은데 우선 전반적인 검진을 통해 탈모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어 김 원장은 “최근 스마트프렙이라는 의료장비를 이용한 자가혈줄기세포 치료법으로 수술과 입원과 같은 부담 없이 근본적인 탈모치료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줄기세포 탈모치료는 퇴화된 모낭세포를 성장인자를 통해 활성화시켜 신생모의 재생을 돕는 것이다.
김 원장에 의하면 탈모 초기는 물론이고 탈모가 많이 진행된 중기나 말기 환자들 모두에게서 높은 효과를 보이고 있어 각광받고 있다. 특히 스마트프렙을 이용할 경우 기존의 자가혈 치료보다 6~8배 이상 농축된 혈소판 성장인자가 함유돼 탈모치료의 기간까지도 단축시킬 수 있다.

그는 "모발이식을 수술이라 거부감을 가지고 있던 탈모 환자들과 B씨와 같이 유전 탈모를 가진 환자에게도 효과적인 신개념 탈모치료법이라 할 수 있다"며 "유전력을 가지고 있더라도 치료를 포기하지 말고 탈모 초기에 되도록 빨리 병원을 찾아 전문의의 진단에 따라 줄기세포 탈모치료를 받아볼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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