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관광공사, 바이크텔 등 자전거길 관광인프라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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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주민 참여형 '두바퀴 휴게쉼터'(관광공사 자료)
↑지역 주민 참여형 '두바퀴 휴게쉼터'(관광공사 자료)
문화체육관광부(유진룡 장관)와 한국관광공사(이참 사장)가 국내 자전거길을 관광 상품화하기 위해 쉼터와 숙박시설(바이크텔)을 대폭 개선한다.

관광공사는 그 일환으로 오는 20일 남한강자전거길 국수역(중앙선) 근처에 자전거여행자를 위한 '두바퀴 휴게쉼터'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두바퀴 휴게쉼터는 휴게음식점 편의점 정비센터 거치대 화장실 등 편의시설로 이뤄지며 지역 친환경 농산물로 좋은 먹을거리를 제공한다.

무엇보다 두바퀴 휴게쉼터는 지역 주민이 직접 운영해 수익을 지역에 환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자전거 보관시설을 갖춘 바이클텔의 한 예(관광공사 자료)
↑지역 주민 참여형 '두바퀴 휴게쉼터'(관광공사 자료)
문화부와 관광공사는 또한 장거리 자전거여행자들을 위해 국토종주자전거길을 연계한 13개의 바이크텔을 지난해 10월부터 시범 운영하고 있다.

바이크텔은 자전거 보관시설을 갖춘 저렴한 숙박시설로 유럽에서 인기가 높다. 현재 경기 여주·강원 춘천·충북 충주·경북 문경·경북 상주·경북 의성·대구 달성·전남 담양·전남 영암·전남 나주·충남 부여·충남 공주·대전 유성 등 13곳에 있다.

관광공사는 국내 자전거 코스에 대한 해외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다양한 상품을 개발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자전거여행객도 적극 끌어들일 예정이다.


박정웅 기자 park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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