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홍의 덴탈 스토리②] 깨끗한 미소와 밝은 이미지 더해주는 라미네이트, 주의사항은?

 
  • 머니S 황재홍|조회수 : 5,116|입력 : 2013.04.15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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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홍의 덴탈 스토리②] 깨끗한 미소와 밝은 이미지 더해주는 라미네이트, 주의사항은?
연예인들의 미소를 더욱 빛나 보이게 하는 것은 웃을 때 가지런히 드러나는 하얀 이다.  피부만큼이나 치아 관리에도 많은 공을 들이는 연예인들은 치아미백 및 치아성형을 위해 치과를 찾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라미네이트’ 시술은 이미 ‘연예인 치아성형’이라는 수식어가 따라 붙을 정도로 유명하다.

라미네이트는 앞쪽 치아표면을 깎은 다음 치아표면과 유사한 얇은 가공물을 제작해 붙이는 방식으로 치아의 비정상적인 모양이나 배열, 색깔 등을 비교적 짧은 기간 안에 바로 잡을 수 있어 더욱 각광받고 있다.

자연치아와 매우 유사해 자연스럽고, 벌어진 치아 혹은 깨진 치아에도 라미네이트로 대신할 수 있으며 심미성이 우수하고 반영구적인 미백효과까지 있다.

이에 요즘은 일반인들 역시 치료목적이 아닌 심미적인 목적으로 치과를 찾는 이들이 눈에 띄게 늘어나는 추세다. 하지만 치아 배열이 지나치게 불규칙하다면 라미네이트에 앞서 간단한 교정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자연치아가 지나치게 손상될 우려가 있기 때문. 실제 일반적인 라미네이트 치료 시에도 치아 겉 부분을 깎아내게 되는데, 대개 살짝 벗겨내는 정도다. 만약 라미네이트를 위해 본래 치아를 많이 깎아내 버리면 치아가 점점 약해지며 이후 이가 시리고 통증까지 생기게 된다.

한번 깎아낸 치아는 다시 재생되지 않으므로 무분별한 라미네이트로 이와 같은 부작용에 시달리지 않기 위해서는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 후 치료를 결정해야 한다.

라미네이트 후에는 한동안 단단한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건강한 치아라도 딱딱하고 질긴 음식을 자주 섭취하면 치아의 손상이 생기기 마련이며 라미네이트는 인공치아이니 더욱 유의해야한다.

뿐만 아니라 제대로 관리가 되지 않는다면 라미네이트의 평균수명 역시 훨씬 짧아질 수밖에 없기에 6개월 혹은 1년에 한 번씩 치과 검진을 받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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