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응옥박사의 예뻐지는 이야기①] 눈 성형, 재수술 위험 낮추려면

 
  • 머니S 최응옥|조회수 : 4,682|입력 : 2013.04.15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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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응옥박사의 예뻐지는 이야기①] 눈 성형, 재수술 위험 낮추려면
입학 혹은 취업 전에 가장 하고 싶은 것 1위로 성형수술이 꼽힐 만큼 성형은 경쟁력을 키우는 수단으로 대중화됐다. 사람들은 그 중에서도 전체적인 인상을 좌우하는 눈 성형을 가장 선호한다. 대부분 간단하고 부담 없는 수술로 여기는 것 역시 눈 성형이다. 

이를 입증하듯 쌍꺼풀 수술은 현재 전 연령대에서 가장 많이 이뤄지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눈 성형 자체를 쉽고 가벼운 수술로 여긴다면 큰 낭패를 본다. 막연히 예쁜 눈, 연예인과 같은 눈을 지향하는 것은 재수술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실제로 수술 결과에 대한 불만족과 더불어 성형 효과는 커녕 오히려 잘못된 수술로 부작용을 얻는 경우가 늘고 있다.

대표적인 눈 성형 부작용으로 ‘소시지 눈’이 있다. 수술 후 시간이 지나면서 쌍꺼풀 라인이 풀려 버리거나 라인이 지나치게 두껍게 자리 잡은 모양이다. 또 양쪽 눈이 비대칭이거나 안검하수 교정이 필요한 눈에 쌍꺼풀 수술을 시행한 경우가 있는데 이 역시 재수술이 필요하다.

재수술은 첫 수술 후 특별한 문제가 있을 경우 2주 내에 교정 하는 것이 좋다. 이 시기를 놓치면 흉이 단단하게 뭉치기 때문이다.

대부분은 3~6개월이 지난 후, 즉 첫번째 수술에 대한 결과가 자리 잡힌 후 시행하는데, 한번의 실패가 있었던 만큼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해 본인에게 알맞은 재수술 방법을 찾는 것이 2차 3차 재수술을 초래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

단순히 쌍꺼풀이 풀리면 라인을 다시 잡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첫 수술에서 쌍꺼풀 선 아래 근육을 지나치게 많이 제거한 경우는 고난도의 기술이 필요하다. 라인을 깊이 잡아 눈을 감았을 때 티가 많이 난다면 재수술 시 매우 까다로워진다.

따라서 재수술은 첫번째 수술보다 훨씬 더 신중해야 하며, 수술에 앞서 정밀한 진단과 원인파악을 해야 한다. 재수술로 이어지는 위험을 낮추기 위해서는 반드시 성형 전문의와 상담이 필요하다.

어떤 이는 수술결과보다 수술방법에 관한 본인의 의지를 의사에게 주장한다. 하지만 현재 눈 모양과 피부의 두께 등을 고려해야 하는 만큼 수술 방법에 관한 결정은 전문의에게 맡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수술 전·후 주의사항에 대해서도 사전에 충분히 숙지한 뒤 전문의의 지침에 따르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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