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뀐 의료실비보험, 현명한 가입요령은?

 
  • 머니S 심상목|조회수 : 5,826|입력 : 2013.04.17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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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부터 의료실비보험에 대한 제도가 변경되면서 이와 관련한 문의가 보험사에 끊이질 않고 있다. 특히 기존 상품인 ‘선택형’과 단독 실손의료보험인 ‘표준형’의 차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선택형 상품은 입원치료 시 10%의 자기부담금을 제외한 의료비를 보장받을 수 있다. 통원치료 시 의료기관에 따라 의원은 1만원, 병원 1만5000원, 종합병원 2만원이 공제된다.

이에 반해 표준형은 입원치료 시 20%의 자기부담금을 제외한 의료비가 보장되고 실제 보상치료비의 20% 중 더 많은 금액을 적용해 공제한다.

아울러 의료실비보험 상품은 상해, 질병 의료비를 모두 보장받을 수 있었던 종합입원의료비가 사라졌다. 기존에는 재가입 없이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었지만 현재는 15년마다 재가입해야 한다. 보험 종료 30일전까지 고객의 별다른 의사표시가 없으면 재가입하지 않는 것으로 간주된다.

아울러 지금까지 의료비 관련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소비자라면 실비보장 특약에 가입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하나의 보험으로 다양한 보장을 받을 수 있어 활용도가 높아서다. 이 경우 특약을 선택할 때 비갱신형 의료실비보험을 선택하면 향후 보험료가 오르지 않는다.

아울러 실손보험을 판매하는 회사들은 제마다 각지 다른 장단점을 갖추고 있어 보험료와 보장내용 등을 꼼꼼히 비교하는 것이 좋다.

이러한 조건은 ‘의료실비보험 비교사이트(www.love-bh.com)’에서 전문가 상담을 통한 상품 순위 비교 및 보장을 꼼꼼히 따져보고 가입할 수 있다.

국내 건강보험 진료비는 점점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 2011년 건강보험 진료비는 약 46조원으로 전년 대비 6.0% 증가했다.

이 중 65세 이상 노인의 진료비는 15조원대로 전체 건강보험진료비의 33.3%를 차지했다. 노인 1인당 연간진료비도 2004년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이에 따라 보험업계에서는 노년기에 지출되는 의료비 부담을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늘어나고 있는 의료비 부담은 보험상품을 통해 미리 준비해야 한다는 것이 보험업계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특히 부모님이나 어린이를 위한 의료실비보험이 주목을 받고 있는데, 의료실비보험은 0세부터 6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고 의료비에 대한 전반적인 보장이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바뀐 의료실비보험, 현명한 가입요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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