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 탈모치료' 아시아국제미용의학회 주목

 
  • 머니S 강인귀|조회수 : 5,221|입력 : 2013.04.19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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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부터 이틀간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아시아 석학 700여 명이 참여하는 미용외과 학술대회가 열렸다.

일본과 중국 미용외과의학회를 비롯해 대만과 몽골, 베트남, 태국 등의 성형학회와 연구회 15개가 공동 참여해 최신 미용의학 정보를 공유했다.

특히 최근 탈모 환자의 증가에 따라 모발이식 기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음이 반영됐고, 서울 강남과 부산, 대구, 대전, 인천에 위치한 연세모벨르의 김진영 대표원장이 첫날 '모발이식의 공여부 흉터복원술'에 이어 둘째 날 '남성정수리탈모 및 여성형 탈모에 줄기세포치료' 등 이틀에 걸쳐 강연을 실시했다.

통상 탈모 초기를 넘어선 경우 모발이식수술이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이라 알려져 왔다. 꽤 진행된 탈모의 경우 일반 탈모치료약이 더 이상 효과를 보이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줄기세포 탈모치료는 탈모 초기는 물론이고 탈모가 많이 진행된 중기나 말기 환자들 모두에게서 높은 효과를 보이고 있다는 그의 설명에 이목이 집중됐다.

김 원장은 "탈모치료시 줄기세포를 이용할 경우 퇴화된 모낭세포를 성장인자를 통해 활성화시켜 신생모의 재생을 돕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며 "'스마트프렙' 기기를 이용할 경우 기존의 자가혈 치료보다 6~8배 이상 농축된 혈소판 성장인자가 함유돼 탈모치료의 기간까지도 단축시킬 수 있다"고 소개했다.

한편, 김진영 원장은 모발이식 세션에서 일본 임상모발이식학회 의장인 Dr. Akio sato와 함께 공동으로 좌장을 맡았다.

▲학회에서 줄기세포치료 관련 발표를 하고 있는 김진영 원장(제공_연세모벨르)
▲학회에서 줄기세포치료 관련 발표를 하고 있는 김진영 원장(제공_연세모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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