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운태 광주시장, '평동 외국인투자지역 지정 해지' 민원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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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운태 광주광역시장이 지난 5년여 제기돼 온 평동 외국인투자지역 입주업체의 부지 분양요구 민원을 해결했다.
 
광주시는 1일 오후 열린 산업통상자원부 외국인투자위원회에서 광주시가 신청한 '평동 외국인투자지역 지정 해지'가 의결되고, 계속 임대를 희망하는 기업의 지속적인 기업활동을 위한 '월전 중소협력 단지형 외국인투자지역'이 새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그동안 입주업체는 매년 임대료와 임대보증금 인상, 외투지역 입주 후 사업계획 이행 어려움, 생산라인 증설 등 추가 투자시 외투 비율 유지 부담, 임대부지에 따른 금융기관으로부터 담보 대출시 받는 불이익 등으로 기업 성장에 발목을 잡혀왔다.

입주업체의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강 시장은 지난해부터 중앙부처와 정치권 등에 대해 수차례 지정 해지에 대한 배경과 필요성을 강력히 설명하고 설득해왔다.

강 시장은 지정 해지 의결에 대해 "평동 외국인투자지역 입주기업들의 수년째 끌어온 애로사항 해결과 새로운 형태의 투자확대 제도 개선으로 외국인투자에 우호적인 환경을 조성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번 지정 해지는 전국 19개 외투지역 중 처음으로 지자체의 외투지역 지정 해지 신청을 중앙부처에서 수용한 사례가 됐다.

평동외투지역은 고도 기술산업을 수반한 외국인기업의 투자 유치와 국내 산업의 기술 향상, 지역 균형개발 등을 목적으로 지난 1994년 10월 광주시 광산구 장록동 일원 평동산단내 63개 업체가 임대부지 형태로 입주한 상태다.

시는 계속 외국인투자지역에 남아 부지 임대를 희망하는 중소규모업체에 대해서는 ‘월전 중소협력 단지형 외국인 투자지역’으로 지정토록 하고, 외국투자기업의 공장용지를 적기에 공급하기 위해 진곡산업단지 내에 33만㎡을 외국인투자지역으로 대체 지정해 외국인 투자의 수요에 맞춰 투자유치 활성화를 도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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