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4월 판매, 2006년 이후 최대실적 달성

 
  • 노재웅|조회수 : 2,552|입력 : 2013.05.02 11:02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쌍용자동차가 4월 동안 내수 5115대, 수출 7492대를 포함 1만2607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업계 최대 성장률을 달성했던 1분기 월 평균 판매를 넘어선 것으로, 월간 실적으로는 지난 2006년 12월 이후 최대 실적이다.

쌍용차에 따르면 내수 판매는 코란도 패밀리 브랜드의 판매 증가에 힘입어 4개월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이후 5개월 만에 다시 5000대를 돌파해 전년 동월 대비 27.7% 증가세를 보였다.

수출 또한 글로벌 경기 침체 상황에도 불구하고 코란도 C의 러시아 판매 증대와 함께 전반적인 수출 호조세에 따라 7000대 판매를 돌파하며 전년 대비 24.7%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이유일 쌍용차 대표이사는 “장기화되고 있는 글로벌 경기침체 상황에도 불구하고 쌍용자동차가 월간 최대실적을 달성했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상품성 개선 모델 출시를 통해 판매를 확대해 나감으로써 경영정상화에 주력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 0%
  • 0%
  • 코스피 : 2969.25하락 26.8610:07 03/09
  • 코스닥 : 887.64하락 17.1310:07 03/09
  • 원달러 : 1140.80상승 7.610:07 03/09
  • 두바이유 : 68.24하락 1.1210:07 03/09
  • 금 : 68.32상승 1.9510:07 03/09
  • [머니S포토] 주호영 원내대표 "LH 사태, 국가적 범죄"
  • [머니S포토] 당대표 퇴임 앞둔 '이낙연' 민주당 김태년 대행체제 준비
  • [머니S포토] 당대표 퇴임 앞둔 '이낙연' 마지막 최고위
  • [머니S포토] 여성의날 행사서 악수하는 오세훈·안철수…'야권 단일화 물꼬 트이나'
  • [머니S포토] 주호영 원내대표 "LH 사태, 국가적 범죄"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