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화성사업장 또 불산 누출…3명 부상

 
  • 김진욱|조회수 : 2,266|입력 : 2013.05.02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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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불산이 누출돼 1명이 숨진 삼성전자 화성사업장에서 또 다시 불산이 유출돼 작업자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2일 오전 11시30분께 경기도 화성시 반월동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11라인 중앙화학물질공급장치(CCSS) 탱크룸에서 불산 희석액 배관 철거작업 중 불산이 소량 누출됐다.

이 사고로 배관철거 협력업체 성도ENG의 직원 최모(46)씨 등 3명이 피부발진 등 이상증세를 보여 아주대병원으로 옮겨져 치료중이다. 현장에는 최씨를 포함해 5명이 지난 1월 불산사고로 철거되고 새로 설치된 CCSS의 탱크에서 배관을 새로 연결하는 작업을 벌이던 중이었다.

삼성전자 측은 사고직후 응급조처를 하고 사고 발생 3시간5분 뒤인 2일 오후 2시35분께 고용노동부에 사고 사실을 통보했다.

삼성에 따르면 현재 최씨 등 작업자 3명의 부상상태는 경미하며 나머지 2명은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 사업장에서는 지난 1월에도 불산이 누출돼 5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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