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륨감 '+α' 절세미인 저축

저금리시대 돈 되는 상품을 찾아라/ 한국투자증권 '신(新)연금저축계좌'

 
  • 유병철|조회수 : 1,396|입력 : 2013.05.19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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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륨감 '+α' 절세미인 저축

소득공제 혜택과 세금이연 효과까지 더했네

글로벌 경제가 저성장 국면으로 접어든 이후 저금리 기조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저금리 기조는 장기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금융상품 투자 시 '저금리+α'의 수익을 실현할 수 있는 전략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할 때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러한 저금리·저성장시대에 맞는 금융상품이 바로 신(新)연금저축계좌라고 설명한다. 연금저축은 개인의 노후생활 보장 및 장래의 생활안정을 목적으로 지난 1994년 6월 도입됐다. 올해 소득세법이 개정됨에 따라 사적연금(연금저축, 퇴직연금)이 신연금저축계좌로 통합됐다.

신연금저축계좌는 연령 제한 없이 가입이 가능하며 국내 비거주자도 가입할 수 있다. 가입기간은 5년 이상, 연금수령은 만 55세 이후 연간 연금수령 한도 내에서 받을 수 있다.

신연금저축계좌의 장점은 '소득공제 혜택'과 '세금이연 효과'다. 경제활동시기 동안 연간 400만원 한도 내에서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만 55세 이후 연금을 받을 때 연금소득세로 과세되기 때문에 세금이연 효과가 크다.

연금저축계좌에서는 소득공제를 받지 않은 금액에 대한 중도인출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투자한다면 금융소득종합과세를 일부 회피할 수도 있다.

신연금저축계좌의 또 하나의 장점은 포트폴리오 투자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전액 또는 일부를 계약이전 할 수 있고 한계좌 내에서 다양한 펀드에 분산 투자할 수도 있다.

한국투자증권에서 출시한 신연금저축계좌 '아임유-평생연금저축'은 기본적인 절세효과나 소득공제뿐만 아니라 연금저축계좌 내에서 복수의 펀드투자가 가능해 안정성에 수익성을 더했다. 또 옛 연금저축에 비해 다양한 상품을 조합한 포트폴리오 투자가 가능하다. 따라서 계좌 내에서 적극적인 리밸런싱을 통해 시장상황 변화에 유연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를 위해 44개 펀드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장기투자를 목적으로 하는 연금저축의 특징을 고려해 안정적인 투자가 가능한 채권형과 혼합형이 중심이다. 또 시장상승에 대비해 추가수익을 추구할 수 있도록 국내주식형 펀드도 일부 편입해 공격적인 성향의 투자자부터 보수적 성향의 투자자까지 맞춤형 포트폴리오 구성이 가능하도록 했다.

양은희 은퇴설계연구소 연구원은 "최근과 같이 글로벌 저성장·저금리가 지속되는 상황에서는 5년 이상 투자해 만 55세 이후부터 10년 이상 연금으로 수령 받는 연금저축계좌의 경우 안정적인 노후자금 마련과 수익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며 "따라서 '시중금리+α'의 안정적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상품으로 분산 투자하는 것이 좋다"라고 말했다.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280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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