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일본 LED 시장 첫 진출

광주시 통상진흥단, 도쿄 1억300만 달러 규모 구매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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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운태 시장을 단장으로 한 광주시 통산진흥단은 12일 도쿄에서 쎄틱과 저팬 메딕스 홀딩 간 1억 300만불 구매계약을 체결했다.ⓒ광주광역시
강운태 시장을 단장으로 한 광주시 통산진흥단은 12일 도쿄에서 쎄틱과 저팬 메딕스 홀딩 간 1억 300만불 구매계약을 체결했다.ⓒ광주광역시

강운태 시장을 단장으로 한 광주광역시 통상진흥지원단이 12일 일본 도쿄에서 1억300만달러 규모의 MIG 브랜드 LED 조명제품 구매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성사된 계약은 도쿄에 소재하고 있는 LED제조 및 판매기업인 저팬 메딕스 홀딩(Japan Medix Holding, 대표 기무라 마사오)과 ㈜쎄딕(대표 조장형)간  MIG 브랜드 LED 조명제품 1억 300만 달러 규모의 현지 구매계약으로, 미국시장에 이어 소비자의 선호가 까다로운 일본 시장에서도 광주 LED제품의 성능이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당초 저팬 메딕스 홀딩사 기무라 회장은 수입제품 선택을 위해 수도권에 소재한 LED조명업체를 대상으로 접촉하던 중, 지난 4월 광주시를 방문한 자리에서 LED조명이 포함된 광주시 광산업 육성정책을 듣고 강운태 시장의 열정에 감동해 수입선을 MIG 브랜드 LED조명제품으로 선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팬 메딕스 홀딩사는 이번 구매계약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광주에 해외투자법인(가칭 JMHG)을 설립해 일본 고객의 다양한 제품선호에 대응하기로 함에 따라 광주시에서도 기업지원시책을 활용해 이번 계약 실현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광주시는 대한민국 최대의 광산업클러스터가 조성된 광주에서 만든 제품이라는 뜻의 MIG(‘Made In Gwangju'의 약자) 브랜드를 부착한 제품이 기술경쟁력과 소비자의 신뢰를 확보할 수 있도록 글로벌 마케팅 기반 조성과 함께 LED 조명제품의 성능개선 및 국내외 인증획득 지원을 확대해 왔다.
 
세계 최대시장인 미국에 MIG 브랜드 LED 제품이 진출함으로써 제품의 신뢰성과 도시 이미지 제고라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두고 있는 차에 이번에 일본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교두보가 확보됨으로써 수출선 다변화와 함께 지역 LED기업이 수출 주도형 산업으로 전환하는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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