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펀드 수익률, 기준금리 인하 힘입어 3주째 강세

 
  • 유병철|조회수 : 2,027|입력 : 2013.05.13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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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국내주식펀드의 수익률이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에 힘입어 3주째 강세흐름을 지속한 것으로 집계됐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에 따르면 지난 10일 아침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국내주식형 전체로는 한주간 0.92% 상승했다.

일반주식펀드는 0.71% 상승하는데 그쳐 코스피지수 수익률을 하회했다. 코스피지수는 엔화약세 우려에도 기준금리 인하에 따른 투자심리 개선으로 한 주간 1.14% 상승했고, 코스닥지수는 570선을 넘어서며 2.30% 올랐다.

코스피200지수를 추종하는 K200인덱스펀드의 주간 성과는 1.04%로 가장 높았다. 중소형주식펀드는 1.03%의 주간 수익률을 기록했다. 배당주식펀드는 1.03%의 주간 수익률로 우수한 모습을 보였다.

이외에 주식형보다 주식투자 비중이 낮은 일반주식혼합펀드와 일반채권혼합펀드는 각각 0.42%와 0.14%의 수익률을 나타냈다. 절대수익추구형인 채권알파와 공모주하일드펀드는 각각 0.03%의 수익률을 기록했고, 공모주하이일드펀드는 -0.08%의 수익률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채권형펀드의 상황은 좋지 않았다.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인하에도 추가인하 기대 약화와 차익실현 매물 등으로 채권금리가 상승마감 하면서 국내채권펀드 수익률은 -0.20%를 기록했다.

국고채 1년물은 6bp 상승해 2.57%를 기록했고, 3년물은 9bp 오른 2.54%, 5년물과 10년물은 각각 11bp씩 상승한 2.62%, 2.84%로 약세를 나타냈다. 통안채 2년물도 9bp 상승하며 2.57%를 기록했다.

채권시장이 약세를 보임에 따라 보유채권의 듀레이션이 긴 중기채권펀드가 -0.28%의 수익률로 가장 낮았고, 일반채권펀드는 -0.16%, AAA 이상 등급에 투자하는 우량채권펀드 역시 -0.16%의 수익률로 저조한 성과를 거뒀다.

투자적격등급(BBB) 이하 채권 및 어음과 후순위채권 등에 투자하는 하이일드채권펀드 수익률은 -0.10%를 기록했고, 초단기채권펀드의 수익률은 0.04%로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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