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재의 한방탈모치료이야기(28)] 남성탈모치료, 부작용 없으려면

 
  • 머니S 김만재|조회수 : 4,780|입력 : 2013.05.16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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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재원장(사진제공=모락한의원)
▲김만재원장(사진제공=모락한의원)
근 여성들에게서도 탈모가 많이 나타나고 있지만 여전히 남성 탈모환자들의 비율이 압도적이다. 

남성형 탈모는 모발이 점점 가늘어지면서 급격한 탈락 현상을 보이는데, 여성과 달리 뚜렷한 경계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때문에 M자형 혹은 U자형 그리고 정수리 등 탈모의 진행양상이 확연히 드러난다. 이러한 남성형 탈모의 원인은 유전적 요인과 더불어 남성 호르몬이 대표적인데 근래에는 스트레스로 인한 탈모도 적지 않다.

탈모질환을 가지고 있는 남성이라면 먼저 프로페시아와 같은 탈모치료제에 관심이 가기 마련일 것. 하지만 지난해, 남성탈모치료제 프로페시아의 부작용에 대한 기사가 이슈되면서 남성 탈모환자들에게 큰 충격을 가져다주었다. 프로페시아 복용을 중단한 후에도 발기부전 및 성욕저하 등의 성기능장애 증상이 지속된다는 점 때문이었다.

이에 많은 남성 탈모 환자들이 약물 부작용을 우려했지만 동시에 탈모치료는 포기할 수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한의학적 관점에서는 프로페시아 부작용을 신장기능저하의 일종으로 본다. 이에 환자의 체질 및 신체 상태에 따른 처방을 근거로 한 보신치료가 필요하다고 보기 때문에 한방 탈모치료는 보신과 보혈을 원칙으로 삼고 있다.

즉 한방에서 탈모 진행 정도 및 환자의 건강상태를 여러 가지 검사를 통해 확인한 뒤 환자에게 적합한 치료법을 제시하는 것이 근본적인 탈모치료에 해당하는 것이다. 그리고 몸의 균형 회복 및 신장 기능과 남성기능의 강화에도 도움을 주어 탈모는 물론이고 약물 부작용 치료까지 가능하다.

살펴본바와 같이 남성탈모에도 한방치료가 더욱 효과적이며, 나아가 양악과 한방치료를 병행한다면 부작용 염려 없이 탈모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탈모, 미리 예방 한다면 충분히 피해갈 수 있다. 하지만 이미 탈모증세가 나타났다면 최대한 빨리 탈모전문병원을 찾아 치료 및 관리를 받는 것이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이고 완치확률을 높이는 현명한 방법임을 기억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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